"Maleficent: Mistress of Evil"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7월 20일 |
솔직히 저는 말레피센트를 볼 때 당시에는 좋게 평가 했습니다만, 전혀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아니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다시 보라고 하면 외혈 성질 낼만한 상황이 되어버렸죠. 그만큼 영화 상태가 좋다고 말 할 수 없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니 아무래도 속편 나온다는 이야기가 그럴헥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상황이 디기도 했습니다. 그 덕분에 이번 영화가 무척 걱정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미지는 나쁘지 않긴 한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는 키운 아이 시집 보내는 이야기인가 보네요.
브라이언 싱어의 차기작은 SF물이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28일 |
브라이언 싱어는 참으로 묘한 감독입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평가가 좋지 않다가도 엑스맨 시리즈로 돌아오자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슈퍼맨 리턴즈와 작전명 발키리는 저는 좋아했지만 평가는 그냥 그랬고, 이후에 나온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제가 본중에 가장 재미없는 작품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나온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의외로 상당히 즐겁게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SF 작품을 연출합니다. 이번에 영화화 되는 작품은 바로 로버트 A. 하이라인의 "The Moon is a Harsh Mistress"를 베이스로 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지구의 통치를 반대하는 달 식민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지금 현재 영
기기괴괴 성형수..
By 로꼬세상 | 2020년 10월 20일 |
오늘은 많이 피곤한 날이라 퇴근하고 샤워하고 영화보다보면 졸려서 보다가 끄고 자려는 계획이었는데.. 이 애니메이션은 결국 끝까지 보게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라는것. 한국 애니메이션의 발전과 성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현실과 허구를 적절히 버무려 외모 지상주의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내용.. 최근 실망스러운 한국영화들만 보다가 간만에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승부" 라는 바둑 영화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10일 |
이 영화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다만 일단 감독이 김형주 라는 인물인데, 보안관 이라는 묘한 영화를 만든 사람입니다. 일단 영화는 바둑 명인 이야기이며, 조훈현 9단과 이창훈 9단 이야기라고 합니다. 조훈현 9단 역할은 이병헌이, 이창호 9단 역할을 유아인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바둑 하닥 판 엎고 주먹질 하는 영화는 절대 아닐거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