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성구]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By 과천애문화 | 2023년 3월 17일 |
남미여행 (32) 쿠스코에서 비행기를 타고 우유니로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5년 11월 10일 |
1. 쿠스코를 떠나는 날 아침. 사실 여행 전, 쿠스코 이후의 일정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다. 이후 일정이 우유니로 정해져 있긴 했는데, 육로를 이용해서 푸노와 라파스를 거쳐 우유니로 가느냐, 아니면 비행기를 타고 바로 우유니로 가느냐를 정하지 못 했던 것이다. 나 : 끄아아! 어떡하지!? 육로로 갈까!? 비행기로 갈까!? 어떡하지!?!?!? 그리즐리 : 뭐가 그렇게 고민인데? 나 : 자, 봐봐, 삼촌. 쿠스코에서 우유니까지 육로로 가면 비행기 타는 것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해. 그리즐리 : 그래? 그럼 육로로 가면 되겠네. 나 : 근데 그러면 24시간이 넘는 시간을 버스에서 보내야 해. 그것도 잘 안 닦인 울퉁불퉁한 도로를. 그리즐리 : 그래? 그럼 비행기가 낫겠네. 나 : 근
[LOL] 주말에 롤 한판 하고 깨달음.
By 한없이 밝은 어느 슬라임 | 2012년 10월 28일 |
주말롤은 서로 고의피딩 배틀을 벌입니다 덜 피딩하는쪽이 이깁니다 조금 더 잘던지는쪽이 이긴다는겁니다. 누가 주말에 롤 이기려고 하나요? 크키키키키키킼ㅋ 잘 구르는것도 아니고... 뭔가 거대한 깨달음을 하나 깨닫게 된 느낌 돈오점수 졷까
[오늘의 묵상 성구]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하여 보낸 사자가 하는일?
By 과천애문화 | 2021년 10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