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 3 Portable] P3P 스타트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5월 7일 |
1. 한글판이 있었습미다. 예 한글이 있었슴미다.(거의 몬헌만 파느라 여태 몰랐습미다) 확실히 PSP가 이런 면에서는 닌텐도보다 좋군요ㅇ>-< 뭐 디시디아도 그렇고 꽤 있었더랍미다. 2. 하여간 시작하고 ATLUS 으악 이게 세계수의 미궁 만든 회사인건가 웃긴건 이걸 오늘 처음 알았다는거 3. 캐릭터 선택 일단 남캐 먼저 플레이. 이유: 캐릭터 설명이 이거 먼저 해라 어쩌구 비스무리한 말을 했기 때문에. 여캐는 다음 회차때- 4. 1년 후 종말 그게 무슨 소리요? 으아니 이보쇼! 의사양반!! 5. 음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이라 흥미진진하다. 6. 벨벳 룸 제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 음악을 PRESS STAR
[P3P] ~ 여주인공 2회차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6월 8일 |
타르타로스 254층 올라갈 때까지 딱 이런 장비였습니다. 1. 화장실 화장실 들어가면 자신의 상태만 체크하는 남주인공과는 달리 여주인공은 "매력을 올릴 수 있겠다!" 라던지 "신사에 카드를 언제 두고 왔더라?" 하면서 다음에 뭘 할지 고민합니다. 2. 페르소나 메사이어 - 드디어 만들었다!!! (근데 오르페우스가 스킬 전승도 안한 찌끄레기인지라ㅇ>-<) 루시퍼 - 루시펠의 타락 후 모습인 듯. 메타트론 - 영겁 커뮤 MAX 기념. 3. 최종장 ....뭔가 순식간에 끝나버렸다. 아무래도 2회차 때는 올커뮤 하고 그분을 노려야 할 듯. 어떤게 전승돼는지 궁금하다. 4 PERSONA MUSIC LIVE BAND - Time 개인적으로 페르소나 3 포터블의 진정한 재미는
페르소나3 포터블 클리어.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3년 12월 13일 |
마지막 싸움. ...클리어가 한참 늦었긴 했지만, P3P 클리어 했습니다. 짠한 결말이 정말 여운이 오~래 남는군요. 하지만 제작진이 "왜 깨어난다고 생각하시는지..."하는 건 납득이 안갑니다. 떡밥은 있는 대로 다 뿌려놨잖아. 어떻게 살아난다는 생각이 안 들수가 있죠? ...커뮤니티 랭크는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여운이 두 배. ...여주인공 루트로는 굿 엔딩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을텐데요. 아니 그나저나 아틀라스, 아니지. 이제는 페르소나 팀이라고 해야되나? 왜 여주인공은! 메티스는 그냥 사라지나요? * 가타카나 미나즈키 말인데요, 설마 세기말 중2병 카리스마는 아니겠죠? 하는 짓이 그 놈 같은데. * P3P 팬북도 발매된 모양인데 그걸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려
게임을 소개시켜주고 난 뒤 반응
By Ohdolppyeo and meat | 2013년 2월 1일 |
아는 동생한테 피스피를 채로 빌려줬는데 게임은 페르소나3 포터블. 가상의 여친,가상의 친구를 사귈수 있지만 본질은 RPG인 것을 통해 플탐 족히 60시간은 넘길수 있다며 소개시켜주고 난 뒤 몇일 후에 반응이... 게임을 접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다 보니 세이브가 제대로 안되서 빡쳐서 접었다는 것에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 한데 그 뒤의 말이 "내 동생이 그러던데 이거 완전 오타쿠 게임이라던데" .... Aㅏ... 두번째.아이돌마스터2에 스테이지 공연을 재생하니 하는 반응이 "이런 오타쿠같은거 하지말고 밖에 나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