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설주의] 퍼시픽 림 : 업라이징 - 라면에 수프를 덜 넣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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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설주의] 퍼시픽 림 : 업라이징 - 라면에 수프를 덜 넣었어
특이하게 동일 계층 내에서도 호불호가 갈려서 뭔 짓이 있었나 했는데, 보고 나니 어느 정도 이해는 됩니다. 이쪽도 옳고 저쪽도 옳구나 허허 하면 줏대가 없는 놈이 되겠는데, 일단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불호 쪽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진하게 한 건 아니지만 어찌됐건 키스신이 들어갔기 때문에 이 영화는 망했습니다.(...) 이쯤 써놓으면 밸리에서도 가려서 안 보일테니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부터 얘기를 해보자면, 전작의 장점을 완전히 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끌고오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예고편이 공개될 당시에 가장 많이 걱정된 부분이 묵직함의 표현인데, 전작보다 빠른 로봇 액션을 보이면서도 무게감을 어느 정도 부여해서 날파리가 나는 느낌을 거두는 데 성공했습니다. 덕분에 예고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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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퍼시픽 림;업 라이징] 아쉬운건 분명했다
감독;스티븐 S. 드나이트출연;존 보예가, 스콧 이스트우드 퍼시픽림의 두번째 이야기로써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퍼시픽림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로써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뭐 평이 썩 좋지는 않은 것은 알고 있어서 크게 기대는 안했던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기대 안할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중국 자본을 유치받아서 영화 내
퍼시픽림2 : 업라이징
약간 헐겁지만, 괜찮은 영화.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이번 작품이 더 좋았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로봇이 괴물 때려잡는 영화였지만, 이번에는 로봇대로봇도 넣고, 전대물도 흉내내고, 카이주 합체로 변신합체물을 더함과 동시에, 다소 약해진 감이 있는 전작의 코스믹호러의 잔재를 다시 불러오려 하기 때문이죠. 동시에 본 고장인 일본으로 돌아가기도 했어요. 이것은 거대로봇 팝 컬쳐의 종합선물세트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추가로, 나이가 들어서인 지 드리프터의 의미는 이제서야 깨닫게 됬습니다. 전작을 본 당시엔 드리프터는 정말 쓸모없는 짓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뭔가 간지가 제대로 안 살고 뭔가 불편하게 부둥켜 안은 설정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드리프터 시스템은 캐릭터 간의 소통을 강제, 가속화하는 감이 있습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 (2018) - 스티븐 S. 디나이트 : 별점 2점
출장 중 비행기에서 본 영화도 이제 떨어져 가는군요. 거대 괴수와 거대 로봇이 격돌하는 남자아이의 꿈 같은 영화 속편입니다. 일단 전작에 비해 거대 로봇 예거의 액션 장면만큼은 절대적으로 늘었습니다. 모든 액션이 야간이 아니라 주간에 벌어진다는 것도 큰 특징이고요. 덕분에 시각적인 볼거리는 더 많았습니다. 또 이미 끝난 줄 알았던 카이주와의 전쟁이 다시 시작되는 상황과 급작스러운 전투로 예거 기지와 조종사들이 많이 망가지고 다쳐서 주인공과 제자들이 출격할 수 밖에 없는, 일종의 성장기스러운 과정 묘사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원전격인 일본 애니메이션스러운 느낌도 나고 말이죠. 하지만 좋은 작품이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이유는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과 매력이 무엇인지를 간과한 제작진과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