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딕덕 (DIG DUG, 1984, NAMCOT)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8월 13일 |
[MSX] 딕덕 (DIG DUG, 1984.5.25, NAMCOT) MSX 남코 게임센터 시리즈 제7탄으로 발매되었던 딕덕. 오락실에서 히트했던 전략형 구멍파기 게임 딕덕을 MSX용으로 이식한 버전이다. 재믹스로도 나와 재미있게 했던 추억의 게임. 1984년에 남코에서 'MSX NAMCOT GAME CENTER SERIES'로 오락실 히트작을 대량으로 발매했었는데 그중 하나이다. 타이틀 화면. 로고는 간략화되었다. MSX다보니 전 캐릭터들은 단색화. 딕덕은 흰색, 푸카는 빨강, 파이가는 녹색의 단색이다. 버튼 연타로 적을 부풀려서 터뜨리는 재미는 그대로. 다만 그래픽이 심플하다보니 폭발시키는 맛이 좀 덜하기도. 딕덕의 죽는 그래픽. 뒤로 나자빠진다. 공기넣어 터뜨리는 것 외에
[FC] 제비우스 (XEVIOUS, 1984, NAMCOT)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월 3일 |
[FC] 제비우스 (XEVIOUS, 1984.11.8, NAMCOT, 4800엔) 슈팅게임의 혁명 '제비우스'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이식작. 남콧 패밀리컴퓨터 게임 시리즈 제3탄으로 발매되었다. 8비트 패미콤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당시로써는 좀처럼 드문 훌륭한 이식을 보여준 게임이다. 비록 나스카 지상화는 삭제되었지만 각 에리어마다 있는 모든 시크릿 캐릭터 '솔'과 시크릿 아이템 '스페셜플랙'까지 그대로 재현함은 물론 거대 부유요새 안도아제네시스까지 잘 재현해냈다. 이 게임은 패미콤 최초의 256KB 게임으로, 기껏해야 64KB~128KB 게임 밖에 없던 시절에 첫 등장한 (당시로써는)대용량 게임이다. 당시 공식적으로만 126만개 이상 팔리는 기염을 토해냈고,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의 판매에 지대한 공
[MSX] 재키챈의 스파르탄 X (SPARTAN X, 1985, Pony Canyon)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0월 22일 |
[MSX] 재키챈의 스파르탄 X (SPARTAN X, 1985, Pony Canyon) 성룡의 영화 '스파르탄 X(원제: 쾌찬차)'의 컴퓨터 게임 판권을 갖고 있던 포니캐년(Pony Canyon)에서 MSX용으로 제작한 게임. 통상 '스파르탄 X'하면 국내에서 '이소룡'이란 이름으로 유명한 아이렘의 오락실용 게임 스파르탄X(KUNG-FU MASTER)를 말하거나 그 게임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이식작인 스파르탄X(FUNG-FU)를 말하지만...실은 해당 영화의 컴퓨터 게임 판권은 포니캐년이 갖고 있었으며 이렇게 영화 개봉에 맞춰 게임도 발매했었다. 때문에 패미콤용으로 나온 스파르탄X는 포니캐년 측에 판권료를 지불했고, 계약 기간 종료 후에는 북미판 이름인 'KUNG-FU'로 이름을 변경하여 재발매하였
마루젠& 준쿠도 가려다 남코센터 들른날
By 빵꼬얌 | 2016년 3월 8일 |
제로의 사역마 21권 20권이 기억나진않지만 일단 사둬야 겠다 싶어서 사러 마루젠 준코도 서점에 가보기로 했는데.... 가다가 길잃고... 그러다 남코센타 발견하고... 아이돌 마스터 좋아하니까! 프로듀서니까! 한번 가봤습니다. 여기가 우메다점 이었나 요새 강세인 오소마츠가 좌측아래에 눈에 띄네요 아이돌 마스터는 안보이네.. 럽라는 일본 어딜가든 있구 ㅜㅜ 그러다가 찾은 아이돌 마스터 관련 찌라시 3층으로 가볼까나 러브라이브 관련해선 굉장히 많았는데 아이돌 마스터는 뽑기가 하나뿐.. 그리고 이 푸치마스 뽑기가 있네요 푸치돌 인형 별로 안귀여워... 깎까도 없고 혹시나 아케마스 있나 구경해봤는데 없네 역시나 대신 아이카츠가 있었습니다 아이카츠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