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 라이언 고슬링표 느와르의 시작
By Images & Words from Memories | 2014년 9월 16일 |
![드라이브 - 라이언 고슬링표 느와르의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4/09/16/f0006193_54172e2552e36.jpg)
드라이브라는 큼지막한 제목 외에 보이는 거라고는 돈가방을 든 라이언 고슬링 뿐.이외의 배우 설명은 생략한다.깐느 영화제에서 상을 받던 말던 그것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 Drive(2011) 덴마크 출신 니콜라스 윈딩 레픈(철자를 확인하고서도 여러번 확인하게 되는 잘 안 외워지는 중간이름과 성)이 캐나다 출신 라이언 고슬링을 주연으로 내세워 만든 헐리웃 영화. 생각보다 오래된(?) 2011년작. 제목만 듣고 분노의 질주(The Fast And The Furious)류 영화인가 싶어서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가 매즈 미켈슨에 대한 관심이 니콜라스 윈딩 레픈으로 이어졌고 라이언 고슬링이 매즈 미켈슨의 새로운 페르소나가 되었다니 어쩌니 하는 얘기를 듣고 흥미를 가지게 되어서 결국 보게 된 영화. 스타일리시한
인비테이션
By MAIZ STACCATO | 2024년 4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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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 스트라이크 10화 리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2월 4일 |
![비비드 스트라이크 10화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6/12/04/c0109099_5843a9583367f.jpg)
"저기 고치 안에 틀어박혀서주변에 집어 던지고 있을 뿐인데주변에서 알아줄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난투로 시작하는 비비드 스트라이크 10화 리뷰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팩트 지리구요 이번 리뷰는 대사가 좀 많습니다 "이번일도 그래단 한번의 패배로 그만둔다고 그러고그러면서 벨트를 보여주니 쫄랑쫄랑 돌아와선마음이 약하니까 그렇게 휘들리는거잖냐" 정곡 찌르기 "경기도 격투기도 좋아서 하던게 아냐!내 맘이잖아!강해질 수 있었다면, 강해졌다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그걸로 좋았으니까!" 엣 그랬어? "네놈이 말하는 그 강함이란건 싫은 일에서 잊고 싶은 일에서 도망치고 싶은 변명이 아닌거냐!" 진짜 정곡만 콕콕 찌르는... "애초에 후우짱하곤 형제도 아니고 가족도 아냐고아원에서 우연히 같이 있
[늑대아이]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The Wolf Children Ame and Yuki 를 보고
By 멋진넘 | 2012년 12월 29일 |
![[늑대아이]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The Wolf Children Ame and Yuki 를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2/12/29/a0101790_50dd859fd8ac8.jpg)
올 한해 내가 좋게 본 영화중에 하나였던 것 같다. 영화를 본 것은 가을이였는데.. 그때 나름 센티한 마음도 많고 했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동생과 그의 부군의 강추로 이 영화에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 일단 관심에 없던 이유는 나름 내 별로라는 제목이 맘에 안들었고. 그 무렵쯤 늑대 어쩌구 하는 영화도 나와서 나를 헤깔리게 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그들의 강추로 인하여,(시간대를 맞추어 구로까지 같다는 이야기에.. 감동) 이 영화를 선택하는 데 일조 했다. 덕분에 같이 보러간 사람에게도 강한 추천을 하여, 따른 영화 없다고 .. 이 영화 보자고 .. 해서 보게 되었다. (나름 같이 봐준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 하여간 그렇게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나름 곰곰히 곱씹어 보면 거의 한달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