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G 100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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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허무의 숲에 들어가면 플로어마다 마리가 중2병으로 가득한 시를 읽어준다.의아한 점은 지금까지 나왔던 어떠한 보스 캐릭터보다도 츳코미가 어울리는 민망한 내용인데내비게이터인 리세가 태클을 걸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안 든다.슬픈 마음이 든다느니, 불쌍하다느니...물론 시나리오 상 리세가 태클 걸 상황은 아니다만어쩐지 카카오 스토리에서 일진 비위를 억지로 맞춰줘야 하는 일반인 아이를 연상시킨달까?평소 대사를 읽어보면 신캐인 마리를 띄우기 위해 리세가 잡을 해주는 경향이 잦아서 더더욱 거부감이 든다. 2.그래도 비타판 오리지널 요소라는 조난 이벤트는 괜찮았고애니메이션도 추가되어 있으며이어지는 허무의 숲은 SP가 절반으로 반토막난다는 기믹이 짜증나면서도 재미있다.그런데 경험치를 왜 이렇게 짜게 줄까?게다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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