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23일 |
[오늘의 묵상성구]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By 과천애문화 | 2023년 1월 18일 |
[슬로우 웨스트] 짝사랑의 끝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10월 14일 |
좋아하는 아이와 선배가 사귀는 꿈을 꾸었고 새벽부터 비몽사몽 간에 문자부터 날렸던 어느 날 그리고 몇일 후에 본 영화가 슬로우 웨스트 뇌내망상 폭발일 수 밖에 없는게 극 중에 예지몽 비슷하게 꿈꾸는 내용이 나오는데다 구성까지 너무 겹쳐 보여서 ㅠㅠ 누굴 좋아하는 능력밖에 없는 자의 말로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정말 쌉싸름했던 영화네요. 웨스턴다운 점은 형식만 빌려온 듯하게 아름다운(?) 이야기로 액션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추천드릴만하네요. 물론 짝사랑 전문가들도 비추 ㅠㅠ 운명을 예감하면서도 그를 데려갈 수 밖에 없는..하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동진의 라이브톡으로 봤는데 오리온-아프로디테 해석을 제외하곤 거의 똑같게 느껴서 좀 아쉬웠던....
[오늘의 묵상 성구]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