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레터"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18일 |
솔직히 크롬에서 여러장 추가 안 되는게 이런 때 가장 힘듧니다. 아무래도 미묘해서 말이죠. 그러니까, 이제는 플래시 방식을 떠나야 합니다! P.S 안노 히데아키는 사진만 보면 앤디 서키스 느낌이네요.
데이지 리들리 曰. "스타워즈 9에서 레이의 부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5일 |
스타워즈는 현재 상황이 미묘하긴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하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8의 국내 흥행 부진으로 인해서 1월에나 개봉 할 거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서 말이죠. 솔직히 저는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이다 보니, 현 상황이 너무 안타깝기만 합니다. 스타워즈가 8에서 큰 도박을 했고, 지금같이 온갖 이야기가 나온 상황은 사실 그 도박이 성공한 결과라고 보고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 대한 이야기가 슬슬 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데이지 리들리가 한 이야기로, "J.J.에이브럼스가 대답을 해줬다"며, "영화 마지막에 부모에 대하여 알 수 있을 것" 이라고 했더군요. 뭐, 정말 어디로 갈 지 알 수 없는 이야기라, 한 번 지
디즈니의 전 CEO 曰, "007 프렌차이즈에 관심 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3월 2일 |
디즈니는 정말 많은 회사들을 사들였습니다. 당장에 가장 최근에는 폭스를 통으로 인수 해버리는 무지막지한 면을 보여주기도 했죠. 덕분에 떨어져서 진행 되던 엑스맨 그룹이 마블 영화 세계로 들어오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마블도 사들이고, 심지어는 루카스의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판권까지 사들이면서 온갖 프렌차이즈의 집합소가 되어버린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디즈니가 너무 많은 것을 그냥 구매해서 처리 해버린다는 이야기마저 나오고 있죠. 그런데, 최근에 이 모든 것을 성공시킨 디즈니의 전 CEO인 밥 아이거가, 개인적으로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 관심이 많으며, 할 수 있으며. 할 수 있으면 인수하고 싶다고도했다고 합니다. 뭐,
"토르 : 다크월드"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3월 25일 |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도 질러버린 것이죠. 아시다시피 전 3D가 꼭 필요한 타이틀이 아니다 싶으면 절데로 3D로 지르지 않습니다. 이 타이틀도 그런 영화중 하나죠. 후면에는 서플먼트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본편 케이스입니다. 아이언맨3에 이어 투명 케이스입니다. 본편 디스크입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정나미가 뚝 떨어지더군요. 마치 복사본같달까요. 게다가 음성해설에는 한글자막 지원이 안됩니다 ㅠㅠ 내부 이미지입니다. 또 하나 강한거 뺐습니다. 대략 감이 잡히시겠지만, 전 아주 맘에 드는 타이틀 아니면 뒤로 빼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