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7월의 게임 라이프

기록하고픈 잡담|2021년 7월 23일
Posts

불볕더위 7월의 게임 라이프

기록하고픈 잡담|2021년 7월 23일

테크 자이안 최종호 : 미연시 그러니까 일본의 성인향 게임의 유행과 그 방향성에 한때 지대한 영향력이 있던 테크 자이안이 일본의 기성 성인향 게임 시장 크기가 극도로 쇠태하는 흐름에 못이겨 이번달로 최종호, 종간하게 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휴간이지만 부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습니다. 라쿠가키 킹덤 : 올해 4월 우마무스메 등장 이후로 매출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진지 4개월째로 대리뉴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애초에 비교당하기 시작한 이상 수정할 수 없는 육성 시나리오등이 충분히 리뉴얼 된다해도 이러한 창작 가능 게임에 있어서 중요한 "저작권" 문제에 대해 유도리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운영의 한계를 해결이 안된다는 점에 문제가 있겠습니다. 이런저런 게임의 난해한 문제점으로 인해 남아

Related Posts

3 posts

사쿠라혁명이 아른거리는 신크로니클

기록하고픈 잡담|2022년 6월 6일

매우 급격한 속도로 매출이 꺽여가는 세가의 모바일 야심작 신 크로니클입니다. 나름 기세가 좋게 출발했지만 백일도 안되서 다시금 세가에 사쿠라혁명급의 쇼크가 닥치고 있는게 보입니다. 이 게임에 대한 객관화가 가능한 유저 입장에서는 뻔히 예상되는 과정을 걷고 있을 뿐이기도 하지만 이미 돌이키기 어려운 지경으로 진행이 된지라 답이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 게임 상황을 알고 있거나 짐작할 수 있는 유저들은 사쿠라혁명 소리가 떠나질 않고 있죠. 문제의 매출이 더욱에 더해 더욱 더욱 꺽인 시점을 보면 2회째 레이드 이벤트입니다. 이제 남을 유저들만 남아서 엔드컨텐츠에 다다른 과금 유저들뿐였음에도 1회째 레이드 이벤트와 상황이 달라지질 않았습니다. 본질이 바뀐게 없

신크로니클 놓아주다

기록하고픈 잡담|2022년 4월 18일

맨도사라인을 돌파하는 1할은 커녕 택도 없는 3푼 수준의 클리어율에 목매달며 숟가락질하는 암담한 3회 이벤트는 저같은 캐릭터 명함만 챙기는 유저들은 당연하고 VVIP유저들도 (사도 처치 미션 중 하나인) 스코어 1등인 MVP를 따지 못해서 불만이 폭발하는 처참한 이벤트로 종결이 되었습니다. MVP를 따지 못한 이유? 게임 상태를 보면 VVIP들은 불법MOD 해킹 유저들이 난장을 핀 피해를 받은 걸로 밖에 안보이겠죠. 사도전 스코어 1등을 해야 집계되는 일본 가챠겜 바닥에서도 초유의 VVIP 상법을 들고 나왔고 결과 저같이 사도전에서 MVP를 한번도 따지 못한 유저는 권외가 되었죠. 그리고 자신을 VVIP 유저로 취급하는 유저들도 스코어 1등을 따지를 못한 유저들이 부지기수로 속출하는 바람에

타이토 라쿠가키킹덤 서비스 종료 발표

기록하고픈 잡담|2021년 9월 3일

개인창작 3D모델 기반 육성게임인 타이토의 라쿠가키킹덤이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11월3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합니다. 이 게임은 게임 본편의 컨텐츠인 육성모드의 완성도가 낮고 그래도 커버할 수 있는 개인창작도 저작권 규제에 완전히 막혀서 답이 없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동일한 육성게임인 우마무스메가 출연하면서 벼랑에 떨어진 형국이었습니다. 본편의 경쟁력을 운연측에서도 어느정도 가늠했다는듯이 콜라보에 많이 기댄 편인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기 버튜버, 동방 프로젝트,울트라맨 괴수콜랙션 이후 마지막 콜라보는 오타쿠 성우 아이돌 노선인 나카가와 쇼코. 이 게임에 모여든 유저들의 시선에서 계속해서 점점 멀리 동떨어진 콜라보를 보여주면서 더는 버틸 시간조차 없는 지경으로 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