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럭스 도쿄 조수석 퀸 총선거에서 코토리가 1위를 달성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7월 10일 |
![암럭스 도쿄 조수석 퀸 총선거에서 코토리가 1위를 달성](https://img.zoomtrend.com/2013/07/10/d0025291_51dbf5543982e.jpg)
소소하게 진행 된 듯하지만 암럭스 도쿄라고 자동차 계열 뭐시기가 있는 듯합니다만(...) 거기에서 러브라이브와 콜라보레이션 한 조수석 퀸 총선거라는 걸 했던 모양. 점포 같은데서 스티커 붙이는 것 처럼 진행된 것 같은데(솔직히 잘 모르겠음...), 여튼 거기서 코토리가 1위, 노조미가 2위였다고 합니다. 포상으로 G's 매거진 9월호랑 이타샤 그래픽스 vol.17에 신작 일러스트가 게재 된다는 듯. 아무리 정식 총선거는 아니라지만, 이걸로 코토리를 이상하게 부르는 몰상식한 부류가 조금이나마 사라졌으면 합니다. 처음엔 뭔 소린가 했는데 뒤늦게 깨닫고 좀 빡쳤었드랬는데... 하여튼 이상한 말 잘 만들어내는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러브라이브 - 한국 캐릭터를 끼워넣으라는 말이 있었는데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2월 9일 |
![러브라이브 - 한국 캐릭터를 끼워넣으라는 말이 있었는데](https://img.zoomtrend.com/2015/02/09/f0080272_54d8b99c3449b.png)
솔직히 그런 요소는 이 두 명만으로도 충분함을 느낀다냐 어떤 기사의 댓글 중에서 '러브라이브는 한국인을 끼워야 한다' 라는 주장을 개드립(...)으로 풀었다가 여기저기서 욕먹는 걸 봤는데요. 표현이 정제되지 않은데다가 뜬금없는 비유였기 때문에 욕을 푸짐하게 먹었지만 기본적으로 신데렐라 걸즈 등에서 한국인 캐릭터를 세 명이나 추가해주는 모습 같은 걸 보면 한국인으로서 그런 말은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그럼 한 명의 러브라이버. 즉 저 말을 한 제 3자나 다른 팬덤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안에서 러브하고 라이브하는 한 명의 팬으로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솔직히 전혀 필요없어! 로 줄일 수 있겠습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저랑 마찬가지 생각을 하고 있을거에요. 이유야 간
러브라이브 - 짧은 2기 소감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4월 6일 |
![러브라이브 - 짧은 2기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4/04/06/f0080272_534165dc480eb.png)
나 호노카! 하늘로 돌아가는데 남의 손은 빌리지 않는다!! 내 인생, 한점의 후회도 없다!! 호노카가 도바킨이었다니 몰랐습니다... 하늘을 향해 Lok Vah Koor!! 라고 소리치자 하늘이 굴복하여 비를 그쳤습니다... 이것은 즉, 호노카가 범상치 않은 피를 타고났다는 의미입니다. 이젠 호대장이 아니라 호노갓인 건가... 신으로 전생한 건가... ...라는 헛소리는 됐고. 과연. 러브라이브 출장이 목표가 아니고 그 너머에 있는 것. 우승하는 게 목표로군요. '내가 너무 폭주해서 모두에게 폐를 끼친 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 호노카지만, 역시 호노카는 폭주기관차인 게 어울려요. 아호노카라구요! 어쨌건, 깨알같이 숨어있었던 니코마키...아니 대놓고 제시된 니코마
스쿠페스 - 과금만이 나의 힘이라고 생각했나!!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2월 27일 |
![스쿠페스 - 과금만이 나의 힘이라고 생각했나!!](https://img.zoomtrend.com/2016/02/27/f0080272_56d178cc9ccb5.png)
3년간의 세월 동안 수없는 단련으로 혹사된 이 손가락이! 최대의 무기다아아앗 단순 계산으로 하루 한 시간씩만 했다고 가정해도 이미 천시간 돌파라고오오오!! 비록 전국대회에는 발도 걸쳐보지 못하는 불쌍한 인생이지만 어허허어어어어엉 (...) 여하간, HEART to HEART! 랜덤 익스 풀콤입니다! 불터오르는 마계의 보랏빛 장기(...)를 뚫고 멋지게 해냈습니다! 간만에 활활 타는 강적을 만났습니다...게다가 랜덤으로 곡이 뜨니 연습하고 싶어도 못하고... 과금으로 깔아뭉개거나, 아니면 그에 노오오오오오오력으로 맞서거나 그렇다면 과금한 사람이 노오오오오오오력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어떻게 되긴. 못 이기지 (...) 풀콤을 쳤을 때의 짜릿함이 가히 사이다급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