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신수의 주인" 논란에 부쳐...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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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신수의 주인" 논란에 부쳐...

모바일 게임 "신수의 주인" 논란에 부쳐...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0월 7일

위의 그림이 호랑작가가 그린 신수의 주인. 아래가 요시다 아키히코의 브레이버리 디폴트. 얼핏보면 같은 게임의 아트웍이라 착각할 정도로 닮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문제는 이미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은(썰전에도 언급됐었죠) 작가에게 기존의 그림체를 버리고 남의 그림체를 베끼라 했다는 것이라 봅니다. 저도 한때 그림을 좀 끄적거렸던 적이 있었기에 감히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작가 눈 앞에 모방할 원본을 던져주면서 '이런 느낌이 나게 그려라' 고 대놓고 말하지 않는 한 저런 결과물이 나오지는 않아요. 작가 입장에서도 상당히 굴욕적인(어쩌면) 요구일수도 있는데, 아무리 친분에서 맡은 일이라지만 호랑 작가의 심정은 과연 어땠을지... 그리고 뭣보다 이런 사태가 터졌음에도 '죽을 죄를 졌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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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CGV 왕십리에서 영화 을 관람했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원작이 1화짜리 단편 웹툰이라서 솔직히 스토리라고 부를 것도 없기 때문에 웹툰의 타이틀만 차용했고 영화 속의 이야기는 오리지널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머리 산발한 여인이 옥수역 승강장에서 술 취한 듯 흐느적대는 것을 지켜보며 스마트폰으로 채팅을 하던 남자가 그 여인과 함께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서 승강장 아래로 떨어진다는 원작 웹툰의 에피소드는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로 사용되었는데 2011년 발표된 원작에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없었지만 오늘날이 배경인 영화에서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배경으로 바뀌었고 연출도 약간 각색이 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원작 웹툰을 그린 호랑 작가가 영화

니어: 오토마타 플레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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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 Blue|2017년 5월 7일

서브퀘 한다고 뻘짓하고 다니다가 새벽에 달려서 A엔딩 보고 2회차 시작. 으으 9S 해킹 귀찮아…. 왜 해킹때는 록온이 안되는거야? 슈팅 비중이 높은건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요소인듯. 나는 그냥 별 생각 없긴 한데 뭐 도저히 못해먹겠다 싶은 건 아니지만 그래서 좋냐고 하면 딱히 좋지도 않다. 뭐 슈팅 요소보단 탑뷰나 사이드뷰때 카메라가 뒤로 확 빠지면서 멀리 잡히다보니까 적 모션이 제대로 안보이는게 난감했던듯. 그래서 탑뷰나 사이드뷰 시점에선 거의 회피키를 연타하면서 플레이했던것 같음. 그와중에 짹짹이들 사이에선 또 게으른 디자인이니 뭐니 해서 난리난 모양이던데 대충 게으른 디자인 얘기 나오자마자 뭔 소릴 하고 싶었던 건지는 알겠더라. 근데 그렇게 아집에 빠져서 잘난척이나 하고 다니니까 페미랑 PC가 병신취

내가 즐겁다면 그걸로 족하다. 파이널판타지14 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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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Box|2013년 11월 20일

직업 중엔 파술사. 그러니까 소환사가 가장 컨트롤이 힘들어 보이네요. 블소 때도 그랬지만 소환수가 오폭할 때가 많아서 ㅎㅎ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게임 감상문입니다 회사 다니고 게임 하느라 귀차니즘에 쩔어 2ch 번역블로그로 전락한 지 오래입니다만! 그래도 그 귀찮음을 극복하고 펜...이 아니라 키보드를 들게 만드는 게임이 있어 오랜만에 감상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게임은 FINAL FANTASY XIV : A Realm Reborn, 부제가 "다시 태어난 왕국"인 파판14 되겠습니다. 간만에 주절주절 이야기하는 포스팅이라 좀 길 거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파판14의 재탄생은 매우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사실 파판14는 예~~~전에 리뷰한 적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