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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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옥수역귀신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23년 4월 24일

지난주에 CGV 왕십리에서 영화 을 관람했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원작이 1화짜리 단편 웹툰이라서 솔직히 스토리라고 부를 것도 없기 때문에 웹툰의 타이틀만 차용했고 영화 속의 이야기는 오리지널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머리 산발한 여인이 옥수역 승강장에서 술 취한 듯 흐느적대는 것을 지켜보며 스마트폰으로 채팅을 하던 남자가 그 여인과 함께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서 승강장 아래로 떨어진다는 원작 웹툰의 에피소드는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로 사용되었는데 2011년 발표된 원작에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없었지만 오늘날이 배경인 영화에서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배경으로 바뀌었고 연출도 약간 각색이 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원작 웹툰을 그린 호랑 작가가 영화

나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나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Indigo Blue|2013년 10월 7일

요시다 아키히코풍 그림이 유행인가 오후 2시 52분정도에 혹시나 싶어서 찍어뒀던거 베스트 댓글만 편집 그리고 오후 8시 10분경 베스트 댓글 내가 헛다리짚는거겠죠?

모바일 게임 "신수의 주인" 논란에 부쳐...

모바일 게임 "신수의 주인" 논란에 부쳐...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0월 7일

위의 그림이 호랑작가가 그린 신수의 주인. 아래가 요시다 아키히코의 브레이버리 디폴트. 얼핏보면 같은 게임의 아트웍이라 착각할 정도로 닮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문제는 이미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은(썰전에도 언급됐었죠) 작가에게 기존의 그림체를 버리고 남의 그림체를 베끼라 했다는 것이라 봅니다. 저도 한때 그림을 좀 끄적거렸던 적이 있었기에 감히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작가 눈 앞에 모방할 원본을 던져주면서 '이런 느낌이 나게 그려라' 고 대놓고 말하지 않는 한 저런 결과물이 나오지는 않아요. 작가 입장에서도 상당히 굴욕적인(어쩌면) 요구일수도 있는데, 아무리 친분에서 맡은 일이라지만 호랑 작가의 심정은 과연 어땠을지... 그리고 뭣보다 이런 사태가 터졌음에도 '죽을 죄를 졌습니다' 이

요시다 아키히코풍 그림이 유행인가

요시다 아키히코풍 그림이 유행인가

Indigo Blue|2013년 10월 6일

TIG : (영상) 목표는 제대로 된 모바일 RPG! 신수의 주인 / 신수의 주인 “작가만 5명, 스토리텔링으로 승부한다” 던전스트라이커때도 뭐여 이거 요시다 아키히코잖아 란 생각은 들었지만 신수의 주인인가 하는 게임은 아예 대놓고 파쿠리. 심지어 지금 웹툰그리는 호랑 작가 데려다가 요시다 아키히코 파쿠리를 시켜놨는데 이럼 게임 개발사 뿐만 아니라 호랑작가 커리어에도 문제생기는거 아닌가 싶은데. 더 가관인건 담당 PD라는 사람 반응. 안녕하세요. 신수의 주인 개발을 맡고 있는 신원철 PD입니다. 한낮님과 음마교주님께서 좋은 기사를 써주셔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아보네요. 읽어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꾸벅 z __z) 공개된 원화는 신수의 주인이 추구하는 게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