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에 칼 모르도도 그대로 나오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31일 |
현재 코로나로 거의 모든 작업이 밀리고 있는 지금, 작품 공개 타임라인도 엉망으로 헝클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그대로 미루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만, 영화판이 그렇게 간단하게 흘러간다고는 말 할 수 없죠. 이 와중에 일단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은 원 감독인 스콧 데릭슨이 강판 당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샘 레이미가 올라왔죠. 생각 해 보면 둘 다 공포영화와 블록버스터를 다 한 상황이니 크게 뭐라고 하기 힘들긴 하네요. 아무튼간에, 치웨텔 에지오포가 자기 자신도 이번에 여전히 출연 할 거라고 이야기를 한 상황입니다. 칼 모르도 캐릭터가 돌아온다는 이야기죠. 사실 저는 이 캐릭터가 닥터 스트레인지 보다 좋습니다. 뭔가 이상한 깨달음이 있는 기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의 쉴드 인원이 나오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25일 |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묘하게 다가오는 것은 역시나 과연 이번에는 어떤 마블 캐릭터가 등장할 것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일단 악당은 미스테리오가 확정 된 상황이어서 그렇게 놀랍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이번에는 코비 스멀더스와 새뮤얼 L. 잭슨이 나옵니다. 바로 마리아 힐과 닉 퓨리죠.
뤽 베송이 "Valerian"이라는 작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26일 |
![뤽 베송이 "Valerian"이라는 작품을 만든다고 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9/26/d0014374_55e2df713b8f9.jpg)
뤽 베송의 신작이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루시의 속편이 나올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죠. 솔직히 대체 어디에서 속편 이야기를 끄집어 낼 것인지는 정말 궁금한 상황이기는 한데, 그 외에도 미묘한 면들이 조금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뤽 베송의 능력이 어디 가는 것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서 좀 갈리는 것 역시 좀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 문제에 따라 이 영화가 어디로 갈 지도 좀 궁금하고 말입니다. 그래픽 노블이 원작으로 데인 드한이 발레리안이라는 시간 여행자로 나올 거라고 합니다. 디자인은 꽤 멋지게 나왔더군요.
오모토 가츠히로 원작, "Short Peace"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3월 20일 |
![오모토 가츠히로 원작, "Short Peace"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20/d0014374_51394b985e65c.jpg)
정말 오랜만에 애니메이션 이야기 입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애니메이션 이야기는 전혀 아니기는 하죠. 아무래도 전 옴니버스 스타일의 극장판은 좀 애매하게 받아들이는 편이라 말입니다. 분명히 잘 만든 작품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확 볼 맘이 드는 작품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게 해서 넘긴 작품들도 실제로 꽤 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자금 사정도 한 몫을 하기는 합니다;;;) 이야기가 일본의 고유 문화, 서브 걸쳐, 미래에 관해서 다룬 4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매력적이기는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