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2차 스포 다량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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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로키는 이뻤습니다. 토르도 이뻤습니다. 달시도 이뻤습니다. 헤임달은 멋있습니다. 셀빅 지못미. 쿠키2개입니다. 영화관에서 불을 켜주든 말든 간에 다 보고 나오시는게 뿌듯하시지 않을까요. 뭐 그리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서도. ㅡ라고 말하는 것도 스포가 될까요?????? 아무튼 오늘 쿠키2까지 본 사람이 나 포함 5명 밖에 안 되서 기분이 거시기했다. 이 쟛샤들아 쿠키 있는 영화는 불 켜지 말라고ㅠㅠㅠㅠㅠㅠ 이번엔 콜라 없이 들어가서 무사히 보고 나왔습니다. 크윽... 첫 관람 때 놓친 장면이 너무 주옥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다시 봐서 다행이야ㅠㅠㅠㅠ 아무튼 이하는 내용이 포함되니까 접어놓겠습니다. 사실은 별거 아닐 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막 두서없이 던지겠습니다. 1.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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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다크 월드, 2013
영화 자체는 군 생활 하다가 개봉 시기에 휴가 나와 극장에서 봤었다. 하지만 팬덤 사이에선 MCU 내에서 가장 쳐지는 분위기. 개인적으로도 훌륭한 영화란 생각은 안 든다. 까지 총 19편이 개봉한 마당에 굳이 순위를 매겨보자면 18위 정도? 19위는? 전편이 아스가르디언들과 서리거인들의 요툰하임 전투로 포문을 열었던 것처럼, 후편도 아스가르디언들과 다크 엘프들의 발음하기 더럽게 어려운 스바르트알파헤임 전투로 시작된다. 문제는 이 시퀀스 전체가 실사 영화라기 보다는 비디오 게임의 시네마틱 영상스럽다는 것. 근데 더 문제는, 내가 이런 느낌을 좋아한단 것이다...... 뭔가 비싼 애니메이션 느낌나고 좋잖아...? 나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토르 : 다크월드"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도 질러버린 것이죠. 아시다시피 전 3D가 꼭 필요한 타이틀이 아니다 싶으면 절데로 3D로 지르지 않습니다. 이 타이틀도 그런 영화중 하나죠. 후면에는 서플먼트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본편 케이스입니다. 아이언맨3에 이어 투명 케이스입니다. 본편 디스크입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정나미가 뚝 떨어지더군요. 마치 복사본같달까요. 게다가 음성해설에는 한글자막 지원이 안됩니다 ㅠㅠ 내부 이미지입니다. 또 하나 강한거 뺐습니다. 대략 감이 잡히시겠지만, 전 아주 맘에 드는 타이틀 아니면 뒤로 빼는 편입니다.
토르2 다크월드(2013)...
뉴질랜드는 화요일이 영화가 싸고, 마침 와이프는 부재중...그러니 의무적으로 하나 봐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토르2 막차를 타게 되었지요. 호빗 3D HFR 을 볼까 했는데, 러닝타임도 너무 길고, 문제는 1편을 못봐서... 보고난 잡상은...한마디로 하자면, 묘묘의 대모험... 그리고 진정한 승리자는 역시 예상대로... 토르는 소박하게도 지하철을 이용(근데 무임승차아녀?)... 어벤져스 이후 얘기라서 뭔가 미묘하게 스케일이 줄어들었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물론 5천년에 한번 있는 9개의 세상이 일렬로 어쩌구 저쩌구해서 설정상으로는 더 클지도 모르지만... ...드디어 프리미엄을 정말 두둑히 지불한 퍼시픽 림 일본판 블루레이 스틸북이 (어머니댁에) 도착은 했네요.물론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