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 자동 전투가 되니 편하네요.
By 甘い歌。 | 2021년 1월 7일 |
...뭐, 효율은 확실히 떨어질거 같긴한데. 안녕하세요. 앙큼상큼 프리랜서 룬야입니다. 토벌말고 자동 전투 기능이 있으니 써봤습니다. 음... 확실히 AI가 멋대로 움직이긴 하는데... 결과는 대만족이네요. 비경이나 레벨에 맞는 어려운 전투는 손으로 하는게 좋긴 한데... 빌어먹을 고블린을 잡는데 고생 안해도 된다는게 너무 행-복. 공격도 안받고 좀 덜 잡아도 그냥 넘어갈만하고... 안하는거보단 나으니 일석삼조네요. 확실히 자동 전투 되는 겜... 하는 이유가 이런거구나 싶어요. 생각해보면 노가다 하는게 싫어서 치트쓰는 유형이라 (...) 아무튼 대만족입니다. 매일 열쇠 2개씩 주는거 스트레스였는데 이제 열쇠 부족할 듯...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 The Spiderwick Chronicles (2008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21년 4월 1일 |
감독 : 마크 워터스원작 : 홀리 블랙, 토니 디테를리지작 : 홀리 블랙, 토니 디테를리지, 캐리 커크패트릭각본 : 데이비드 데런바움, 존 세일즈출연 :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 루이스 파커, 데이빗 스트라탄, 사라 볼거, 조안 폴로라이트 외음악 : 제임스 호너촬영 : 칼렙 디샤넬 편집 : 마이클 칸 도시에 살던 아이들이 가정 사정으로 시골로 내려가게 될때 심적으로 꽤나 많이 낙심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중 가장 심리적으로 불안한 요소는 기존의 익숙함이 무너진다는 상실감이라고 합니다. 그외에도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도 배제하기 힘들 텐데요. 그중 한번도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숲에 대한 두려움도 분명 순위권에 들어 있을 것 같습니다. [스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랑그릿사였네요
By 더블서티 | 2015년 2월 4일 |
너무 예상했던대로의 전개라서 좀 김빠질정도네요. 역시나 부활한 메사이어 게임즈의 첫 발표작은 랑그릿사였습니다. 그나마 원래 제작진들이 돌아와주는 깜짝 발표라도 있었길 바랬는데 그건 욕심이 심했던 모양이네요. 캐릭터 디자인은 카이에다 히로시라는 처음듣는 분이 맡으며, 그래도 랑그릿사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는 만큼(?) 노출도 높은 갑옷의 여캐들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랑그릿사는 (분명 메사이어의 간판급 게임이긴 하지만) 그들이 선전했던 것만큼의 기대작에는 미치지 않습니다.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었던 랑그릿사 밀레니엄만해도 무려 16년전(!?) 게임이었고, 주 제작진들이 빠져나가고 만든 게임이었던 만큼 퀄리티면에서 문제가 많았던 게임이기도 하죠. 그렇다고 밀레니엄 이전의 랑
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자 이병률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1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