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트를 빨면 건담을 다 안것같은 기분이 들지...
Post
원문 보기 →
썬더볼트를 빨면 건담을 다 안것같은 기분이 들지...
15분짜리 단편을 끊어서 내놓아서 전작들을 능가하는 평가를 받은 건담이 있다. 이 작품은 전작보다 sf고증이 전작보다 좋았고 인물들간 감정표현이 좋았으며 나오는 기체들도 매력적이었다. 썬더볼트가 아니라 건담시드 스타게이저 이야기다. 인간은 자기가 보고싶은것들만 보고 느끼고싶은것들만 느낀다고 동시기에 하던 철혈의 오펀스가 평이 안좋아지자 귀신같이 썬더볼트를 물고늘어지며 치켜세우고 있다. 아마 건담을 오래 봐온 사람들이면 과도한 썬더볼트 치켜세우기는 자중 할 것이다. 본인도 좋게보기는 하지만 이게 최고다하고 치켜세우는건 자중하는 편이다. 그건 그간 나온 작품들과 다른 건담팬들한테의 예의가 아니니깐. 위에 스타게이저 사례를 들면 알수있듯이 안좋은 소리 듣던 작품이라도 다른 인간들이 주물러서 좋은 외전이
Related Posts
3 posts샤아와 아무로의 첫만남 한일 성우 비교
일본판 퍼스트 건담 실시간 더빙 아무로 레이 / 후루야 토오루 샤아 아즈나브르 / 이케다 슈이치 라라아 슨 / 한 케이코 한국 방영판 퍼스트 건담 우리말 더빙 아무로 레이 / 남도형 샤아 아즈나블 / 김승준 라라아 슨 / 김새해

건담 때문에 했던 온갖 뻘짓들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ㅠ
한국에서 건담을 보기 위해 했던 뻘짓들과 마지막 반전 돌이켜 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ㅠ.ㅜ

인생 첫 게임 - 모빌슈츠 건담
“나, 생일 선물 대신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요!” 오랫동안 참던 이야기를 꺼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동네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금지된 장소였다. 겉에는 지능 개발 같은 말이 쓰여 있었다. 가정부 누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수락했다. 대신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여는 순간, 나의 인생은 결정되었다. 수많은 아이와 어른들이 기계 앞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손을 움직이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이게 뭐지? 처음 보는 세계였다. 누나도 처음인 눈치였다. 나는 여기저기 화면을 구경했다. 이런 세상이 있다니! 조금 돌아보다 보니 사람들의 손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