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 1997)

지금, 바로 여기|2013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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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호크에서 천국의 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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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8월 6일

마법과 기적이 남아있던 혼돈과 아름다움의 중세 언젠가, 아퀼라 성을 지배하는 추기경은 흠모하던 아름다운 여성 이자보가 자신의 근위대장 나바르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알게되자 두 사람에게 저주를 걸어 추방한다. 저주에 의해 이자보는 해가 떠있는 동안 매가 되고 나바르는 해가 져있는 동안 늑대가 되면서 둘은 항상 함께하면서도 결코 만날 수 없는 운명이 되는데... '그 영화' 이후 그의 얼굴을 찾다 발견했던 리처드 도너의 1985년작 "레이디호크(Ladyhawke)". 지금 시점에서 돌아보기엔 너무나 전형적인 판타지 로맨스여서 진부하다 할지도 모르지만 전성기의 감독 아래 당대의 미소년 매튜 브로데릭과 떠오르는 신성 미셸 파이퍼를 캐스팅하고 앨런 파슨스가 참여한 흥미로운 음악 아래 당시 기

:) 2013. 12.18 영화 노킹온헤븐스도어를 보고!!

공간 그리고 공감:D|2013년 12월 20일

영화 노킹온헤븐스도어는 죽음을 맞이한 두 환자가 죽기 직전까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병원을 뛰어나오면서 생기는 내용을담고 있다. 병원 같은 호실에 머물게 된 마틴과 루디는 병원을 뛰쳐나와 바다를 보러 차를 훔치게 된다. 상황은 두개로 진행되는데 하나는 마틴과 루디가 바다를 가기 위해 벌어지는 여러가지 사건과 하나는 마틴과 루디가 훔쳐간 차를 되찾기 위래 그들을 쫓는 압둘과 행크 이야기이다. 차를 통해 보스의 임무를 대신하고 있던 그들은 차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보스에게 혼나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마틴과 루디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마틴과 루디는 얼마남지 않은 목숨이기 때문에 온갖 범죄를 저지른다. 차를 훔치고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서 총을 겨누고 옷을 사기 위해 은행을 터는

노킹 온 헤븐스 도어 - 죽을 때도 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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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노킹 온 헤븐스 도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루디(얀 요제프 리퍼스 분)와 마틴(틸 슈바이거 분)은 각각 골수암과 뇌종양으로 인해 시한부 인생을 통보받고 병원에 함께 입원합니다. 태어나서 바다를 한 번도 보지 못한 루디의 소원을 풀기 위해 두 사람은 갱의 고급차를 훔쳐 범죄 행각을 벌이며 바다로 향합니다. 토마스 얀 감독의 1997년 작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엔딩에도 삽입되는 밥 딜런의 동명의 1973년 곡이 상징하듯 천국의 문을 두드리기 직전에 있는, 즉 젊은 나이에 죽음을 앞둔 두 남성의 좌충우돌을 묘사합니다. 쿨하게 죽음을 맞이하려는 두 사람의 앞에는 거칠 것이 없습니다. 경찰과 갱조차 안중에 없습니다. 은행을 털고 갱의 비자금을 훔쳐 돈을 물 쓰듯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