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beats REV. - 3
By Studio F×F | 2016년 2월 21일 |
![crossbeats REV. - 3](https://img.zoomtrend.com/2016/02/21/b0071278_56c97311cfa64.jpg)
두번 다시 못할 줄 알았지만 어쩌다보니 기회가 닿아서 또 해볼 수 있었다. 타이밍이 좋았던게, Tatsh와 AKINO with bless4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신곡 Chase the WAVE 획득 이벤트 기간과 겹치기도 했고. JAEPO를 놓친 것은 좀 유감스럽지만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는 법이다. 이번엔 크로스비츠 레브의 이벤트 진행 방식에 대해 간단히 소개. 크로스비츠 레브의 이벤트 기간에는 이벤트 스탬프 시트가 출현해,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것으로 시트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스탬프 시트에 보상이 걸려있는 부분까지 스탬프를 찍으면 해당 보상을 입수 가능한 시스템이다. 스탬프 지급 조건은 대개의 경우 아래와 같다. 1. 1곡 플레이마다 무조건 1개(도중폭사도 지급) 2.
CROSS×BEATS 제29회 개인戦 해피☆이스터
By 31337 | 2017년 4월 18일 |
![CROSS×BEATS 제29회 개인戦 해피☆이스터](https://img.zoomtrend.com/2017/04/18/c0218359_58f5ce85b790a.png)
이벤트 기간 4/18(火)18:00~4/25(火)24:59 이벤트 룰◆메인 이벤트: 하이 스코어 어택 과제곡의 하이스코어 합계를 경쟁합니다. 이벤트 종료시점의 하이스코어 랭킹에 따른 보상이 주어집니다. ◆서브 이벤트: 스코어 합계 과제곡을 플레이 하면 스코어가 포인트로서 가산됩니다. 이벤트 종료시점의 누계 스코어 포인트에 따른 보상이 주어집니다. 과제곡◆ Wanyo Wanyo/ MC Natsack◆ 妄想全開 / 志麻×ふぉP◆ OKONIKUKOD / SHU OKUYAMA◆ Giant Killing / R-Lab◆ Nu Era / SPARKER [한정출현곡] ネコふんじゃった☆(クローニャSTYLE)누계포인트 30만점 이상 획득 Chip Notch Educ@tion / yaseta feat.
서비스 종료를 마주하며.
By 31337 | 2018년 4월 16일 |
![서비스 종료를 마주하며.](https://img.zoomtrend.com/2018/04/16/c0218359_5ad43b1cabeb8.png)
사실, 몇 달 전부터 조짐은 있었다. 정기적으로 해오던 티켓 할인이 전혀 실시되지 않았다던지, 란세레 확률이 이전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높아져 있다던지... 더군다나 활력이란게 전혀 느껴지지 않은 운영이 연달아 이어져 왔으니, 마음의 준비를 갖추기 시작한 건 나 뿐만이 아니었으리라. 단지, 실제로 소식을 접했을 때의 간극이 너무 벌어져 있었을 뿐이지. 그저 허탈하다. 타 음악게임에 비해, 플레이 방식이나 시스템적으로 익숙해지기 어려웠던 게임인 만큼, 입문 장벽은 결코 낮다고 할 수 없었고, 그 덕에 비교적 마이너한 입지에서 힘겹게 유지해온 모양새를 띄긴 했었다. 그럼에도 크로스비츠가 돋보였던 것은, NAOKI 및 舊 BEMANI 참가 라인업을 앞세운 신세대 음악게임을 표방했었고, 그 이후로도 타 리
2016.7.30. (스크롤주의!) Crossbeats REV SUNRISE (크로스비츠 레브 선라이즈 CAPCOM) 한국 인컴테스트를 맞이하여 테스트 버전을 접하고 왔습니다.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6년 7월 29일 |
![2016.7.30. (스크롤주의!) Crossbeats REV SUNRISE (크로스비츠 레브 선라이즈 CAPCOM) 한국 인컴테스트를 맞이하여 테스트 버전을 접하고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7/29/d0050518_57960c418e6b9.jpg)
모처의 연락을 받고 지난 주 토요일(23일), 오전 일찍 일산에 있는 펌프잇업을 개발하고태고의 달인을 정식 수입하여 유통하는 게임회사이기도 한 '(주)안다미로' 본사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그 사무실 내에는 일본 게임센터에서 보았던 익숙한 게임기 두 대가 있었는데요,바로 크로스비츠 아케이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크로스비츠 레브 선라이즈(Cross Beats REV SUNRISE)' . . . . . . CAPCOM의 아케이드 리듬게임이자, DDR의 신화를 이끌었던 '나오키 마에다'가 캡콤으로 이직하여야심차게 만들어낸 터치형 음악 게임 '크로스비츠 레브' 의 한국 인컴 테스트를 앞두고 사전 테스터 3인으로 선정되어아케이드 게임센터에 인컴테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사내 테스터 자격으로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