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 – 마왕(痲王)사제의 파행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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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 – 마왕(痲王)사제의 파행극
이 드라마의 주인공들인 월터 화이트와 제시 핑크맨은 사제지간입니다. 정확히 말해 제시가 못 말리는 불량학생이었던 시절 그나마 신경써주는 척 했던 화학교사가 월터였으며, 이런 과거로 인해 둘이 약팔이 업계에 뛰어드는 일대기의 밑바탕이 마련되죠. 한때 잘나가던 화학자였다가 여차저차 떨려난 월터는 안 그래도 쪼들리는 형편에 말기암 선고마저 받더니, 가족들에게 유산 좀 남겨주겠답시고 졸업후 약팔이로 렙업(?)한 제시를 찾아가 동업을 제안하면서 나란히 피바다 특급을 탑니다. 천기누설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애증어린 듀엣 본작의 첫 번째 감상포인트는 단연코 이 사제콤비의 관계양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시는 온 가족 중에서 그나마 자신에게 집을 물려줄 만큼 친했던 이모가 암투병을 치르다 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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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드라마 플루리부스 기본 정보 리뷰 애플TV 신작 '플루리부스 : 행복의 시대 (Pluribus)'가 11월 7일 공개됐다. 브레이킹 배드와 베터 콜 사울로 유명한 빈스 길리건이 제작을 맡고, 레아 시혼이 주연을 맡았다. 공개 첫주에는 1화 2화만 공개되어 아직 전체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감이 잘 안 오지만, 일단 초반 전개를 통해서는 인류의 개념 자체를 흔드는 기묘한 SF 느낌이다. 시즌1 공개와 함께 벌써 시즌2 제작까지 확정되었다는 소식. 이번 포스팅은 플루리부스의 기본 정보와 1화 리뷰를 정리한다. 플루리부스 뜻 "e pluribus unum" 여럿으로 이루어진 하나라는 뜻으로 1955년까지 미국의 표어였다. ! 스.......
"와이 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한 번 보고 넘어가면 된다라고 생각들 하실 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했었거든요. 그런데, 생각 이상으로 너무 재미있게 다가와서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이미지는 그냥 뻔하긴 합니다. 서플먼트도 꽤 됩니다. 좀 아쉬운게, 음성해설도 있습니다. 불해이호 음성 해설 자막은 없더군요. 디스크 이미지가 케이스 후면 이미지 재활용인건 처음 봅니다. 내부는 두 웃긴 양반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늘 영화는 제 취향이 매우 강하게 작용하긴 했네요.
"브레이킹 배드 무비 : 엘 카미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미루고 미루다 샀습니다. 다만, 미국판으로 말입니다. 스틸북 입니다. 사실 일반 케이스도 나와 있었는데, 오히려 일반은 품절되고 스틸북만 남아 있더라구요.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음성해설 없는줄 알았는데, 있더군요. 후면 띠지를 제거하면 이런 식입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왼쪽이 블루레이고, 오른쪽은 DVD죠. 좀 웃기는게, DVD까지도 전부 한글자막을 지원합니다. 음성해설까지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까지 사들였으니, 나머지도 얼른 사들여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