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no one ate dinner that night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2년 7월 18일 |
페르소나4 안 한 나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 양덕이 정리한 P4 스토리 다이제스트. Trial Of the Draggooonnnn!! STEAK..steaksteaksteaksteaksteaksteaksteaksteak I have to PEE!! DOMINATRIX BANNANA HEAD Ammuh....Fuck it You watched again while eating Nanako's science project. What are you, Nanako? 진짜 P4 안 한 나도 보다가 웃겨 죽는 줄 알았음 여기까지 만들고 나서 지쳤는지 뒤가 없다는 게 참 아쉽다 이 기회에 제대로 스토리 좀 파악하나 했더니만...
완전 맛있던 LA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By Hello... I'm Sean. | 2015년 9월 4일 |
![완전 맛있던 LA의 스테이크 레스토랑...](https://img.zoomtrend.com/2015/09/04/e0011993_55e920ffcd96d.jpg)
이번 출장 중에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방문했던 LA에 새로 생겼다는 화려한 스테이크 레스토랑 Baltaire.장소는 이곳이다. http://baltaire.com/contact/ 건물은 세련되고 고풍스럽게 생겼었다. 바가 위치한 통로를 지나서... 개폐식 천장이 있는 야외와 같은 느낌을 주는 공간의 테이블에 착석... 각자 메뉴를 주었지만, 나는 가볍게 친구에게 패스... 스테이크만 골랐다. 신선한 굴과... 샐러드가 먼저 나오기 시작함... 굴은 정말 신선했다. 웨스트코스트와 이스트코스트의 두 종류를 주문했는데, 굴의 생김새가 달랐던 것은 신기한 점... 웨스트코스트가 더 맛있었다. 샐러드를 가볍게 먹고... 참고로 Greek Salad는 이렇게 눈 앞에서 만들어 준다... 아티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한글화 발표를 보며...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2년 6월 15일 |
관련기사 보기 뜬금없이 오늘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한글화 발표를 한 SCEK 페르소나4의 경우는 게이머즈에서 떡밥을 뿌렸기 때문에 그닥 신기한건 아니었습니다만. 이번 라그나로크 오디세이는 정말 한방 후려쳤네요. 이렇게 되면 여름에 라그와 여름예정이라고 하는 디맥 테크니카,가을의 페르소나4 골든 정도로 가게되는데... 이렇게 되면 비타를 살수 밖에 없잖아! 나도 여러분들도!!!
주간 토로스테이션 138호 : 페르소나4 더 골든, 수퍼컴퓨터 츠바메 2.0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6월 24일 |
![주간 토로스테이션 138호 : 페르소나4 더 골든, 수퍼컴퓨터 츠바메 2.0](https://img.zoomtrend.com/2012/06/24/c0034770_4fe5e62c5daae.jpg)
주간 토로스테이션 138호는 '페르소나4 더 골든'과 수퍼컴퓨터 츠바메 2.0에 관하여. 첫번째 뉴스는 PS Vita용 게임 '페르소나4 더 골든'에 관한 소개. 테레비상이 켜지며 쿠로가 심야TV에 대해 아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페르소나4의 세계속으로 온 쿠로와 토로. 주인공에 대한 가벼운 소개 후 주인공 대신 커뮤를 하기 위해 마을을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먼저 만난 것은 요스케. 쿠로는 남자보단 여자와 빨리 커뮤를 하고 싶어한다. PS Vita판 더 골든에는 다양한 추가요소가 있는데 그걸 틈틈히 소개한다. 사토나카 치에 등장. 쿠로가 흥분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지만 치에는 급한 일이 있다며 사라진다. 아마기 유키코 등장. 쿠로가 역난파 해도 되냐고 묻다가 커뮤를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