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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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위로를

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위로를

정말이지 오랜만에 밤 11시에 누워본다. 불금, 내가 제일 기대감에 차있는 불금이다. 이대로 자기엔 아까워서 피곤하지만 뭐 그렇게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서 블로그에 털어본다. 10월은 정말이지 고된 달이다. 지쳐 힘들고 진절머리가 날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힘든 것이 익숙해진 느낌이 들 정도랄까? 어느 정도 피로 텐션을 유지해서 아주 적절히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있다. 일주일이 짧다. 주말이 조금만 더 늦게 찾아왔으면 싶다. 평일에 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호다닥 호다닥 거리다가 오늘은 오늘의 일까지 마무리를 하고 즐겨본다. 급하게 서둘러 일을 하다가 스쳐 지나간 방 한 켠의 일몰 감성빛!!! 이건 지나칠 수 없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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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면 내 영혼이 가난해지는 사람들

혹시 그런 적 없어요? 분명 친구를 만나고 왔는데, 즐겁기는커녕 집에 오는 길에 한숨이 푹 나오고 온몸의 기운이 쭉 빠지는 기분이요. 마치 마음속에 있는 에너지를 누가 빨대로 쏙 빨아간 것처럼 말이에요. 그건 당신이 예민해서도 체력이 부족해서도 아니에요. 그저 당신의 '마음 곳간'을 조금씩 털어가는 사람을 만났을 뿐이죠. 우리 인생은 생각보다 짧잖아요. 내 소중한 마음을 가난하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이런 마음 도둑들은 조심하기로 해요 항상 '먹구름'을 몰고 다니는 사람 만나기만 하면 세상 불평, 남 탓, 신세 한탄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죠. 처음엔 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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