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OVA 에서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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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잘 만들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이건 애니메이션의 부족함을 지적하는게 아니다. 아카드가 런 던에서 알렉산더 안데르센 신부와 결전을 벌일 때 좀 더 본래의 모습 으로 검투를 더욱 화 려하게 벌려주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비록 아카드가 구속제어술식의 완전개방으로 성에 홀로 선 군주와 같은 처지에 있다고 하 나 망자들을 마음 대로 소환 하는 것처럼 조종 하는 것을 보니 망자의 군대로 벽을 만드는 모양은 아무 것도 아닌 모양으로 보였다. 처음에는 에니체리 군단과 런던 시민의 망자들이, 두 번째로 왈라키아 공국군을 불러내어 안데르센 신부의 앞을 막아 서게 하는데 안데르센 신부는 훌륭하게 그들을 베어가며 망자 들의 벽을 뚫고 아카드를 향해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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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흥미롭고 흠집이라고는 전혀 없는 것, 녹지만 않는다면 가장 완벽한 것.”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에서 주인공 카이는 눈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북반구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눈 없는 겨울 풍경은 상상하기 어렵다. 몇 해 전 함박눈이 펑펑 내린 날, 숲속 통나무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적이 있다. 쏟아지던 눈이 그치고 한밤중,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더니 눈송이 천사들이 합창하는 것처럼 포근한 세상이 펼쳐졌다. 불을 켜지 않았는데도 문밖은 놀라울 만큼 환했다. 달빛을 받은 눈이 그 빛을 더 밝게 반사하고 있었던 것이다. 꽁꽁 얼어붙은 겨울산은 결코 안전하지 않지만 처음 밟는 눈은 아주 작은 무엇도 다치게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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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롯의 노래 (Charlotte's Song.2015)
2015년에 ‘니콜라스 험프리스’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영화. 내용은 1930년대 미국 오클라호마의 더스트 보울(건조지대)에서 '샬롯'의 부모님은 인어 공주 컨셉의 무대 공연을 하며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아버지와 갈등을 빚고 자살을 한 이후. 아버지와 극단 자체가 인생 내리막길을 가고 있던 중. 샬롯의 어머니가 실은 인어였고. 샬롯이 그 피를 이어 받아 인어로 각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 공주’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어가 나오는 판타지가 아니라 1930년대 미국 배경의 현시창(현실은 시궁창) 속에서 벌어지는 참극이다. 어머니가 아버지와 갈등을 빚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후에 아버지가 완폐아(완전 폐품 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