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웨이크 일반판
By n - joy Game life | 2012년 11월 1일 |
![앨런 웨이크 일반판](https://img.zoomtrend.com/2012/11/01/f0068196_5091d67fa4c11.jpg)
개인적으로 삼돌이 게임중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라 생각하는 앨런 웨이크. 이미 PC판도 발매되어 많은 유저들이 즐겨보았으리라 생각한다. (PC유저의 절반 이상은 복돌이라는게 나만의 생각은 아니겠지???) 물건은 깨끗하게 소장을 잘해온편. 개인적으로 본편에 나오는 OST가 좋아서 OST를 구입하자니 방법이 없고. 그래서 OST가 들어있던 한정판을 하나 구입하려 했었는데 매물이 없어서 포기하던 찰나 몇일전 엘런웨이크 한정판이 을 3만5천원에 파는글을 보고 연락을 줬으나 이미 판매되었다 해서 아쉬움이 너무 남는다.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아무튼 엔딩을 좀 많이 봐서 이제 물리기는 하지만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플레이하기에 딱 좋은 게임. 게임과는 별개로 본편에 나오는 스프링 나이츠도
xbox360 뜬금없는 계정보안 드립.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8월 7일 |
![xbox360 뜬금없는 계정보안 드립.](https://img.zoomtrend.com/2013/08/07/f0068196_5201d94facc0e.jpg)
(개인계정의 도용을 막겠다는 의도는 알겠지만 솔까 불편하단 말이지......) 현재 사용중인 삼돌이는 제스퍼공정의 엘리트모델. 구형모델중엔 비교적 레드링에 안정성이 어느정도 보증된 제품. 하지만 구입한지 시간이 꽤 되다보니 한두번씩 오작동을 하기도 하고 자동 로그인 설정을 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로그인이 안되는 경우도 생긴다. 어제같은 경우도 약 보름만에 삼돌이를 구동하였더니 라이브계정이 라이브에 자동로그인이 안되는상황. 하여 대쉬보드에서 수동으로 라이브 접속을 하였더니 이같은 메세지창이 떴다. 뭐 번역기로 돌린듯한 문구라서 도대체 전달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100% 알 수가 없다는게 스트레스. 메일로 보냈다는
어둠속에 나홀로:지옥의 화염 플레이 소감.
By n - joy Game life | 2012년 10월 23일 |
![어둠속에 나홀로:지옥의 화염 플레이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2/10/23/f0068196_508634e784712.jpg)
플3의 고장과 더불에 요 근래는 삼돌이만 즐기고있다. 요즘 즐기는 게임은 다름아닌 어론인더다크5 어둠속에 나홀로이다. 어론인더다크 시리즈는 플스1으로 2편이가 3편을 플레이해본게 처음이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는데 disk2로 넘어가면 플레이가 안되어 도중에 때려치웠던 안좋은 기억이 있는 게임. 애초에 관심이 없었던 게임이었는데 몇년전 덤핑이 되어 가격이 싸져서 한번 구입해봤던 게임이다. 게임이 덤핑 게임이라고 해서 항상 쿠소만 있으리라는 법은 없으며 어둠속의 나홀로도 제법 괜찮은 느낌이었다. 캐릭터 모델링이며 연출등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조작감이 개떡같았다. 조작은 3인칭 시점과 1인칭 시점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문제는 어느것을 해도 조작감이 병신같다는것. 3인
삼토스와 댕기똘이 (198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5월 16일 |
![삼토스와 댕기똘이 (1989)](https://img.zoomtrend.com/2016/05/16/b0007603_573992ce03f2f.jpg)
[웹소설] 적인왕 - ESOSUL 독점 연재 1989년에 조명화 감독/각본, 김청기 제작으로 만들어진 아동용 SF 영화. 내용은 지구 정복을 노리는 티토스가 부하인 삼토스에게 정찰임무를 줘서 지구에 먼저 보냈는데, 지구에 도착한 삼토스가 산속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살면서 천자문을 공부하고 무예를 수련하던 똘이와 만난 뒤, 인간 모습으로 변신해 삼돌이라는 가명을 갖고 똘이네 가족과 함께 도시로 상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청기 감독과 조명화 감독은 일찍이 슈퍼 홍길동 시리즈와 우레매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용식, 김정렬, 박미선, 이옥주, 이문수 등 당시 현직 개그맨이 대거 출현했고 아역 배우로는 정덕수, 김민정, 이재은 등이 나왔다. 아동 영화로선 캐스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