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노 요시유키가 본 여성팬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8년 3월 7일 |
【追加】1.月刊ニュータイプ1998年6月号付録「まるごと富野」 다만, 현재의 '건담'팬들이 꼭 알아주었으면 하는 점은 '건담'은 프라모델 팬이 키운 게 아니라는 사실. 처음에는 녹음실에 찾아와준 여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출발한 작품이지, 프라모델 건담 인기는 관계없는 작품이었어요. 그러니까 그 아이들이 와줄만한 작품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같은 기본적인 부분을 잡지 못하면 영화의 흥행이라는 측면에서의 엔터테인먼트는 성공 못한다고 생각해요.2.日経トレンディ1999年1月臨時増刊号 이렇게 작품을 만들고 있자니 운좋게 중,고등등학생 여자팬이 생겼어요. 로봇물인데, 이 연령층의 여자가 열렬한 팬이 되어준다는 게 신기하다는 마음이 드는 것과 동시에 영화는 여성 고객을 붙잡지 못하면 망한다는
[유니콘건담] 버나지가 좀더 일찍 각성했다면
By 미쳤다고 하기전에 미치게 만들지마 | 2013년 1월 16일 |
너는 지온 근절머신이야 버나지가 좀 다른 의미의 각성을 했다면 버나지 건들면 소데츠키든 지온잔당이든 밴쉬든 아주 그냥 종치는거야 라는 시나리오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솔직히 기체 성능만 따진다면 유니콘이 모든 모빌슈츠는 그냥 이길수 있는데 말이다 애초에 일년전쟁때 만들어진 기체들부터 쓰는 소데츠키는 눈물이
주간 토로스테이션 141호 : 타임트러블러즈, 자쿠두부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7월 16일 |
-주간 토로스테이션 141호는 PS Vita/PSP 게임 '타임트러블러즈'와 화제의 자쿠두부 공장 탐방! 첫번째 뉴스는 '브레이킹시네마'라는 장르의 PS Vita/PSP 게임 '타임트러블러즈'에 대한 소개. 토로와 만나기로 한 쿠로, 근데 20엔을 길에서 줍는다. 테레비상의 편의점에서 신상품 케익을 먹기로 한 피엘과 쥰. 근데 천엔을 가져왔는데 20엔이 모자란다. 아까 쿠로가 지난 지점에서 떨어뜨린 것. 덕분에 케익은 못사고 피엘은 20엔을 찾으러 돌아간다. ㅜ기쿠로와 만나기로 한 시부야에 가는 길을 잃은 토로. 편의점에 길을 물어보러 들어왔다가 쥰의 980엔 발언에 테레비상의 쟁반떨구기 공격에 덩달아 당한다. 쿠로가 이 지점에서 20엔을 줍지만 않았어도 피엘과 쥰은 무사히 케
【고찰:건담 ZZ】03:대비 관계 그 2 「연쇄와 탈피」
By 성격급한 바다사자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5월 16일 |
그런데, 캐릭터의 대비 관계로서 좀 더 써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전항에 적은, 하만은 샤아와 동일화하는 것으로, 한때의 안녕을 얻으려고 한 것은 아닌가, 라고 하는 점에 대해입니다. 하만의 꿈을 실현해 주어야할 샤아・아즈나불. 그러나, 그는 하만을 버리고 액시즈를 떠나 갔습니다.그 때문에, 그녀는 샤아를 대신하여 목적을 완수하려고 했다, 라고 하는 것은 전술한 대로입니다. 물론, 샤아가 뒤돌아봐 주었음 하는 생각도 있었겠지만 어느 쪽일까라고 말한다면 자기 안정화를 위해서, 무의식 중에 그처럼 행동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생각해 보면, 하만에 있어서의 쥬도의 역할이라고 하는 것은, 샤아와 함께 있었을 무렵의 하만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그에게서 샤아의 모습을 본 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