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5 : 굿데이 투 다이 (2013) 4DX로 감상...
Post
원문 보기 →
다이하드5 : 굿데이 투 다이 (2013) 4DX로 감상...
[줄거리]뉴욕만으로는 너무 좁지! 맥클레인X맥클레인의 국제 테러 진압이 시작됐다!미국 전체를 누비며 우연찮게 테러를 진압해온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 하나뿐인 아들 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렸다는 소식을 듣고 난생 처음 해외로 날아간다. 하지만 잭을 만나러 가던 중, 눈 앞에서 대형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극한 상황 속에 재회한 맥클레인 부자. 게다가 아들 잭은 모스크바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CIA 요원임을 알게 된다. 놀라움도 잠시, 도심 곳곳에서는 다시금 무장 테러단의 공격이 이어지고, 고집스럽고 물불 안 가리는 아들로 인해 이번에도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 존 맥클레인은 마침내 잭과 힘을 합쳐 역대 최악의 테러리스트에 맞서게 되는데… 다이하드5를 보고 왔습니다
Related Posts
3 posts맥클레인의 마성에 걸려든 남자들
주기적으로 불운한 남자, 존 맥클레인. 존 람보나 존 매트릭스처럼 한 세대를 풍미했던 어나더 존씨들과 맥클레인이 다른 점은 자의/타의의 차이에 있다. 물론 존 람보도 첫편에선 그러고 싶지 않았겠지. 그러나 시리즈가 계속 되면서, 어쨌거나 그는 전쟁과 전장을 스스로 선택했다. 뭐, 딸 구하러 간 것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존 매트릭스도 그러함. 그에 비해 우리의 맥클레인 옹께서는 전혀 그럴 의도가 1도 없었음에도 항상 테러리스트들에게 엮여든다. 이 정도면 그냥 테러에 맥클레인이 꼬이는 게 아니라 맥클레인에 테러범들이 꼬이는 거 아님? 어쨌거나 상황이 이렇다보니, 개고생의 늪에 빠지는 건 그 뿐만이 아니다. 항상 주위 누군가와 함께 빠진다는 것이 포인트. 오늘은 맥클레인의 역대 파트너들이라고 쓰고 피해자들이라
다이 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2013
화력과 물량의 공세로만 따지자면야 기존 시리즈들에게 결코 꿇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왜 이 5편은 시리즈에 종말을 고한 망작이 된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영화가 선사하는 불편함 때문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보다보면 거북한 게 한두가지가 아님. 일단 이건 진짜 개인적인 건데, 갑툭튀 설정의 문제가 있다. '존 맥클레인'과 '홀리 제나로' 사이에 딸 아들이 하나씩 있다는 건 1편만 봐도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제작진들이 4편과 5편에서 이 설정을 활용하려 했던 것 자체는 일견 이해가 간다. 그러니까 시간이 흘러 장성한 딸과 아들이 나와 맥클레인 걸고 넘어지는 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본다고. 다만 내게 진짜 갑작스러운 것으로 느껴졌던 것은, 그 아들이 CIA 요원이었다는 데에 있었다. 물론 현실적으로

다이하드 5
4편, 그때의 맥클레인은 그럭저럭 넘어가줄만 했다. 왜 그랬을까. 4편과 5편은 비슷한 듯 다른게 뭔가 있었고, 그래서 4편은 재밌게 봤지만 5편은 다이하드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재밌는 것은, 5편에는 다이하드 시리즈의 모든 요소가 들어가있다는 것이다. 가족과의 문제라던가, 보호해야 할 존재인줄 알았던 놈이 악당이었다던가, 택시기사와 나누는 대화(1편의 시작), 악당이 맥클레인을 약올린다던가, 테러를 다뤘다던가, 맥클레인은 여전히 낄낄 댄다던가(...), 1편에 살짝 보였던 아들이 이번 5편에서 드디어 등장 했다던가. 전개를 디테일하게 생각해보면 이전 작과의 연결고리가 하나둘 보인다. 하지만 그래도 다이하드스럽지 않다고 생각든다. 느낌도 무언가 잔뜩 폭발하는데 (전개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