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너스 ost를 듣고 있다.
By 소요소요 | 2013년 9월 9일 |
![비기너스 ost를 듣고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3/09/09/b0127731_522d42788874e.jpg)
나에게도 150개의 단어를 알아듣는 강아지가 필요할 것 같다. 고양이는 안돼. 밀당있는 티격태격이 아니라 반전없는 애정을 원해.
이럴 땐 이 음악 "8TRACKS"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6월 10일 |
김필 “총 맞은 것처럼”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8월 16일 |
marble - 벚꽃, 벚꽃이 피네 ~너를 기다렸던 그 날의 하늘처럼~
By jazz9207's blog | 2016년 2월 6일 |
marble - 벚꽃, 벚꽃이 피네 ~너를 기다렸던 그 날의 하늘처럼~ 新しい春の日 君と出逢った 새 해 봄날에, 너를 만나고서 心に花がさく 満開の花 마음 속에 커다란 꽃이 활짝 피었어 桜が見えるよ 窓から 창문 밖으로 벚꽃이 보이네 二度目の春が過ぎ 変わらない想い 1년이 지나 또 다시 봄이 왔지만,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았어 縮まなかった距離 歩きだしてみよう 전혀 좁혀지지 않은 거리를 조금씩 좁혀가볼게 偶然を装って 그저 우연이라고 둘러대면서 君を帰り道待ち伏せした 네 귀갓길에 몰래 숨어 기다리고 있었어 手のひらに花弁ひらり 손바닥 위에 꽃잎이 살랑거려 君の笑顔目に焼き付けた景色 너의 미소와 내게 친숙한 풍경들 さくら咲く君に会い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