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구]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By 과천애문화 | 2023년 2월 21일 |
으아아아 어벤져스!!!
By 뜨에땅 트에밀 | 2012년 5월 13일 |
나도 어벤져스 봤다!!!! ;ㅂ; 예고 나올 때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대로 다른 영화들 꼴 나려나 못 보고 내려가려나 으엉엉 했는데! 은혜롭고 영광스런 여람님 덕분에! 나도 오늘 어벤져스 보고 왔다고!!!! ;ㅂ; 불타는 토요일을 보내고 왔어!!! ;ㅂ;ㅂ;ㅂ;ㅂ;ㅂ; 감사합니다 여람님! 감사합니다!! ;ㅂ; 이하 스포일러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니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이나 스포일러를 피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토니 아저씨가 대활약! 자존심 강하고 스타일 살고 천재고 부티나는 영웅! 대활약!! 씡나!!! ;ㅂ; 게다가 내 생애 최초로 영화 한 편 보고 얼굴 기억한 호크아이 배우!(이 살람 이름 뭐야;ㅂ; 너 누구냐!?!?!) 미션임파서블 보고 '전직 에이전트 현직 수석 애널리스
[더 랍스터] 사랑의 현재와 미래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11월 4일 |
![[더 랍스터] 사랑의 현재와 미래](https://img.zoomtrend.com/2015/11/04/c0014543_5639649477223.jpg)
지독한 블랙코미디 속에 빛나는 위트와 반추가 좋았던 영화, 초반 약간 불친절하지만 이정도면~ 상영관이 적지만 독립영화에 익숙하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배우들의 열연도 캐릭터에 맞게 좋았고 커플 지옥, 솔로 지옥 속에서의 규범과 일탈, 사랑의 진행 모두 흥미로웠네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작품은 처음인데 다른 작품도 보고 싶어질 정도 과거에 해당할 정도의 충격적인 사랑 실습?!?? 빵빵 터졌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커플인 콜린 파렐과 레이첼 와이즈 커플군이었다가 아내의 변심으로 튕겨나온 콜린 파렐과 과거는 모르지만 솔로군인 레이첼 와이즈의 이야기인데 규범에 묶여있는 것은 똑같다는 점에서 씁쓸하면서도 재밌는 구성이었네요. 영원할 것
[오늘의 묵상 성구] 너의 행사를 하나님께 맡기면?
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