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BRUSH USER INTERVIEW #1「틈의 사람(隙間の人)」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2월 21일 |
![ZBRUSH USER INTERVIEW #1「틈의 사람(隙間の人)」](https://img.zoomtrend.com/2018/02/21/c0109099_5a8cdfeb6788e.jpg)
출처: ZBRUSH USER INTERVIEW #1「틈의 사람(隙間の人)」 이번 인터뷰를 받아주신건, 매년 2회 개최되는 원더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Wonder Showcase”에도 선발된 틈의 사람 님입니다!바쁘신 와중, 귀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인터뷰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아티스트나 스컬프터가 된 경위나 경험 등을 여쭈어도 괜찮을까요? 취미로 하시는 일인가요? 혹은 일로서 하시는 경우일까요?틈의 사람: 전문학교를 다녀 6년 정도 게임 관련 일에 종사하여,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게임 업계에서 계속하지 않고 피규어 업게를 목표로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개인적인 판단인가요? 아니면 피규어 업계에 강한 매력을 느꼈습니까? 혹은, 프리랜서로서 피규어와
기상이와 경복궁 산책 기상청 Knock둘이 인터뷰 촬영
By 여행작가 박은하 | 2022년 3월 27일 |
![기상이와 경복궁 산책 기상청 Knock둘이 인터뷰 촬영](https://img.zoomtrend.com/2022/03/27/SE-a1d70bd9-db72-428b-a9c4-76de0255f8f0.jpg)
![기상이와 경복궁 산책 기상청 Knock둘이 인터뷰 촬영](https://img.zoomtrend.com/2022/03/27/SE-bb690b04-b6c5-49d8-b83d-a1480f0edd6c.jpg)
![기상이와 경복궁 산책 기상청 Knock둘이 인터뷰 촬영](https://img.zoomtrend.com/2022/03/27/SE-db8bb279-9066-43f0-9a0d-9b452d59ebaa.jpg)
![기상이와 경복궁 산책 기상청 Knock둘이 인터뷰 촬영](https://img.zoomtrend.com/2022/03/27/SE-071ab5a3-0bb9-4ffb-beec-aa3e111d6066.jpg)
![기상이와 경복궁 산책 기상청 Knock둘이 인터뷰 촬영](https://img.zoomtrend.com/2022/03/27/SE-38785844-3b10-4f65-8847-84a85a2d9b15.jpg)
![기상이와 경복궁 산책 기상청 Knock둘이 인터뷰 촬영](https://img.zoomtrend.com/2022/03/27/SE-8596f550-76df-433a-9553-15bd0a65a21b.jpg)
![기상이와 경복궁 산책 기상청 Knock둘이 인터뷰 촬영](https://img.zoomtrend.com/2022/03/27/SE-f040ab33-2399-4218-85ee-5f92fad6c488.jpg)
![기상이와 경복궁 산책 기상청 Knock둘이 인터뷰 촬영](https://img.zoomtrend.com/2022/03/27/SE-277b5881-d10d-4824-8aa6-344d1babc621.jpg)
![기상이와 경복궁 산책 기상청 Knock둘이 인터뷰 촬영](https://img.zoomtrend.com/2022/03/27/SE-d0258dc8-105f-4181-be1b-63a43d31c9da.jpg)
![기상이와 경복궁 산책 기상청 Knock둘이 인터뷰 촬영](https://img.zoomtrend.com/2022/03/27/SE-463d6644-5bd9-4e70-9145-90315e908ead.jpg)
![기상이와 경복궁 산책 기상청 Knock둘이 인터뷰 촬영](https://img.zoomtrend.com/2022/03/27/DSC07257.jpg)
중국SF작가 켄 리우가 말하는,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크놀로지를 그리는 것, 문화를 이어주는 SF의 힘 (번역)
By 잡동사니 | 2017년 8월 10일 |
![중국SF작가 켄 리우가 말하는,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크놀로지를 그리는 것, 문화를 이어주는 SF의 힘 (번역)](https://img.zoomtrend.com/2017/08/10/c0207982_598c24220d096.jpg)
── 우선, 리우 씨의 배경에 대해 물어봐도 될까요? 매우 드문 경력을 경험해 왔다고 들었습니다.맞다, 나는 매우 희귀하며 다양한 경력을 경험해왔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나를 "작가"로 알고 있지만, 사실 처음부터 작가였던 것은 아니다. 쉽게 나의 약력을 설명하자.나는 중국에서 태어나 어릴 때 미국으로 옮겨가 그리고는 계속 미국에서 성장하게 되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컴퓨터 사이언스 자격증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졸업 후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게 되었다. 그 후에 친구가 시작한 스타트업에서 몇 년간 근무하고, 로스쿨에 다니고 나서 7 년간 변호사로 일했다. 독립 이후 특허 소송 관계 고문을 하면서 단편을 쓰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이렇게 작가가 될 수 있었다.── 프
나유타의 궤적 관련 인터뷰 번역 - 2
By 霧街 - 이글루스 골목길 | 2012년 8월 21일 |
1페이지 - 2페이지인지라 링크가 조금 바뀐거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라?) ■복선은 모두 회수! 세계를 통채로 그려낸 스탭들――스토리나 세계관은 순조롭게 정해졌나요? 아니면 다른 후보가 있었나요? 순조롭게 진행된 편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맨 처음부터 있던 게 "별과 유적이 내려온다"는 한 구절에서 모든 세계관이 생겨났거든요. 기존 『궤적』시리즈에서 별을 모티브로 한 적이 없었기에 이번에는 이렇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별은 무수히 빛나는 무수한 점이잖아요. 거기서 "나유타1(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큰 수의 단위)"란 타이틀이 나왔습니다. 초기 회의에서 "우리 섬에 별과 유적이 내려온다"는 캐치프레이즈가 정해져서, 거기서부터 살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란 키워드도 있었네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