霧街 - 이글루스 골목길

어째선지 일이 계속 바빠지는게 난감하군요.그나마 덕질은 챙겨보는 중인지라 어떻게 해결하고는 있는데 포스팅할 시간이 없는게 문제.......일이 바쁜건 둘째치고 숙소생활 하는게 귀찮네요. 사장도 같이 숙소쓰니 눈치밖에 안보이니 -_-) =3 덤으로 지르고 잊고있던 마넘나는 나오자마자 망크퀄이질 않나.....정줄 놓았더니 캬라 신작도 나오질 않나.. 바쁘네요 -_-) 7/1 ベルセルク(베르세르크 리메이크) PV만 봐서는 어디 시점부터 시작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느낌은 극장판 이후부터 해주는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그림체가 투박한게 마음에 들긴 하는데 내용은 봐야 알겠죠. 7/2 食戟のソーマ 弍ノ皿(식극의 소마 2기) 2기 분량은 아마도 가을 선발로 끝나지 않을까 싶

이리저리 바빠서 블로깅 할 수 있으려나 했는데 추석연휴를 대체휴일까지 놀아서 시간이 남았네요.그러나 이걸 쓰면서도 전분기 애니들 계속 달리고 있는건 안자랑....ㅠㅠ인데다 조만간 장기출장 + 숙소생활이라 덕질도 제대로 될지 모르겠네요. 타이틀 표기는 최대한 정발 기준으로 잡고 있습니다만.. 검색부족으로 못찾으면 대충 의역합니다. 9/23 DIABOLIK LOVERS MORE,BLOOD 이게 2기 나올 건덕지가 있으려나 생각했는데 나올게 있네요(...)신캐릭 추가되면서 쟁탈전이 심해질 느낌인데, 일단 여성향 작품이니 취향탑니다.보실 분만 보세요(?) 10/1 ルパン三世 新シリーズ(루팡 3세 신시리즈) 루팡 3세라... 볼지말지 좀 고민되긴 합니다.

개인사정상 서울에서 면접이 있었기에 글을 이제서야 씁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은 세기의 괴작(?) Lumia 102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원본 사이즈 뽑아보고는 ㄷㄷㄷ.... 일단 눈뜨고 나서 친구랑 빈둥대고 있었는데, 전 2시부터 굿즈 선행판매일줄 알고 12시에 출발할 예정이었죠. 그런데 연락 온 물음표님의 연락.'한시부터 굿즈판매에요' .......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래서 친구 냅두고 급하게 나왔습니다. 친구는 2시에 직장동료 결혼식이라(...)일단 AX-KOREA라면 옛날 멜론악스 시절에 잼프 콘서트 때문에 몇번 갔던 적 있는데라 길은 헤메질 않았네요.가는 길에 오토노기자카 체육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나 뮤즈 하오리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요즘들어 묘하게 1화만 대충 봤던것 같은데 애니화되는게 많네요.....그게 몇년전 일이라는걸 생각하면 묘한 기분이 들긴 합니다(?)일단 최근 구한 직장이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는고로 그리 정성들여 글쓰긴 힘들군요.적당적당을 목표로 달립니다(?) 본 포스팅의 제목은 최대한 국내 정발명을 따르도록 노력하며, 일부 내용은 나무위키를 참조하였습니다. 7/1 おくさまが生徒会長！(사모님이 학생회장!) 정확한 기억이 가물하긴 하지만 1~2화정도는 본 작품이네요.주인공도 모르게 약혼하고 동거하며 벌어지는 러브코메디.. 정도일겁니다. 7/1 GANGSTA. 마피아와 경찰이 깽판치는 도시에서 벌이는 2인조 심부름꾼.1명의 창녀와 만나면서 이야기가 벌어진다...는 부분인데 좀 묘한게 주인공이 중년이군요(씨익)

뭔가 이리저리 바쁘다 보니 포스팅 하나 적기도 힘들어지네요 -_-;;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신입으로 구르면서 이것저것 배우고는 있는데 역시 부족한건 시간이네요<최근엔 독서모임도 새로이 시작해서 그쪽도 왔다갔다 하고 덕질도 하고 조카몬의 역습도 당하다 보니 덕질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ㅇㅈㄴ몇몇 작품은 3화까지 나오기도 했는데 지금 밀린 것도 1분기때처럼 헬게이트라...ㅠㅠ 1. おくさまが生徒会長！(사모님이 학생회장!) TKTT가 메인이라는데서 잠시 흠짓.요즘 색기넘치는역이 적다 싶었더니 다시 이런 역으로 왔군요(어라) 2. GANGSTA. 작품 자체는 재미있더군요. 하드보일드.. 까진 아니더라도 미소녀 동물원 분위기가 심한 다른 애니들에 비하면 편하게 볼만합니다.일단 주인공이 너무 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