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타의 궤적 관련 인터뷰 번역 - 2
By 霧街 - 이글루스 골목길 | 2012년 8월 21일 |
1페이지 - 2페이지인지라 링크가 조금 바뀐거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라?) ■복선은 모두 회수! 세계를 통채로 그려낸 스탭들――스토리나 세계관은 순조롭게 정해졌나요? 아니면 다른 후보가 있었나요? 순조롭게 진행된 편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맨 처음부터 있던 게 "별과 유적이 내려온다"는 한 구절에서 모든 세계관이 생겨났거든요. 기존 『궤적』시리즈에서 별을 모티브로 한 적이 없었기에 이번에는 이렇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별은 무수히 빛나는 무수한 점이잖아요. 거기서 "나유타1(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큰 수의 단위)"란 타이틀이 나왔습니다. 초기 회의에서 "우리 섬에 별과 유적이 내려온다"는 캐치프레이즈가 정해져서, 거기서부터 살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란 키워드도 있었네요. ▲이번
이스 8 - 도기 외 불편한 점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7월 22일 |
우리의 친구, 이스 시리즈의 진 히로인 도기가 이놈이었다니…. 여태껏 신 캐릭인 줄로만 알았다.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발매 예고가 된 시점부터 어떤 정보도 보지 않았던 것이 실수(?)다. 일단 하고는 있는데 로딩이 좀 심각하다. 단일 로딩으로는 그냥저냥인 느낌이지만, 예컨대 방에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심각한 단점이 돼 버린다. 이동은 오직 스틱으로만 되게끔 바뀌고 우측 스틱으로는 카메라 시점 바꾸는 것이 생겼는데(몬스터 헌터 시리즈처럼), 이게 내게는 영 불편하다. 뒤(혹은 좌, 우 특정 시점)를 놓치는 경우도 발생하고, 당장 키패드로 이동이 안 되는 것이 불편하다. 이벤트 때 캐릭터가 말을 하는 중에 좌측에 삽화 얼굴이 나오지 않는 것이 몹시 아쉽다.
도쿄 자나두 TV 광고영상
By Blog of Xenoglossia | 2015년 7월 13일 |
액션겜이니까 모션은 섬궤보다야 잘 뽑겠지만 모델링은 섬궤급 망한 모델링일거같네요.(사실 이거 영상 잠깐 나오는거만 봐도 모션마저 구릴거같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큽니다.왜냐구요? 전 팔콤 빠니까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