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셋 컬러즈 감상을 마치며...
By 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 2018년 3월 28일 |
[속보] 우에노에 제X호 태풍 '코토하' 상륙 우에노를 수호(?)하는 초등학생 3인방의 이야기 별셋 컬러즈, 이 작품도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우에노 수호대를 자처하지만, 아직 초등학생인 만큼 그네들에 걸맞는 일상 이야기가 주 내용인데요... 대략 짱구는 못말려와 딸기 마시마로를 섞어놓았다고 할까요...? 딸기 마시마로와 흡사한 그림체로 소소한 소동을 무난하게 그려낸 모습이었는데 그런 가운데 최종화는 나름대로 최종화다운 모습을 보여주었고요... 또한 이야기가 하나하나 나올수록 주역들의 새로운 면면을 발견하는 재미도... (가령 최종화에서 삿짱이 놀라운 재주를 보여주었다든가...) 개인적으로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늘 게임기를 끼고 사는
90년대 세일러문의 인기는 대체 어느 정도였는가?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3년 2월 14일 |
한국 재방영, 신작 제작 기념 번역 포스팅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3/01 01:19:30 ID:r/LK6Db70 [1/2回(PC)] 프리큐어보다 더 굉장했냐? 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15:43 ID:iKqNyeD00 [1/1回(PC)] 90년대 사람 : 네 그렇습니다. 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22:41 ID:AMkdqdZD0 [1/1回(PC)] 프리큐어는 비교할 게 못 돼. 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21:41 ID:2Z
JTBC 주말드라마 힙하게 12회 범인 아니야
By 덕빛★ | 2023년 9월 21일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2) 도쿄의 역사와 함께. 에도도쿄박물관 (5)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7년 2월 26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2) 도쿄의 역사와 함께. 에도도쿄박물관 (4) 현대의 도쿄로 넘어왔다. 1964년 도쿄 올림픽을 시작으로 도쿄의 진정한 황금기가 시작된 걸로 보는 경향이 많은데 현대의 도쿄에 대한 많은 자료들 역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현대 일본의 기본 주택형태도 전시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쟁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허덕허덕 할 때지만 도쿄는 현대식 주택에 냉장고와 TV를 갖춘 생활을 하고 있었다. 1960년대 급식에는 카레와 계란, 우유가 기본이었고 슬슬 1가구 1자동차가 보편화되기 시작한 무렵도 이 무렵. 학교급식도 시대와 발 맞춰 진화하는데 60년대의 단순한 급식에서 70년대가 지나면 급식이 조금 더 화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