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2) 도쿄의 역사와 함께. 에도도쿄박물관 (5)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7년 2월 26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2) 도쿄의 역사와 함께. 에도도쿄박물관 (4) 현대의 도쿄로 넘어왔다. 1964년 도쿄 올림픽을 시작으로 도쿄의 진정한 황금기가 시작된 걸로 보는 경향이 많은데 현대의 도쿄에 대한 많은 자료들 역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현대 일본의 기본 주택형태도 전시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쟁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허덕허덕 할 때지만 도쿄는 현대식 주택에 냉장고와 TV를 갖춘 생활을 하고 있었다. 1960년대 급식에는 카레와 계란, 우유가 기본이었고 슬슬 1가구 1자동차가 보편화되기 시작한 무렵도 이 무렵. 학교급식도 시대와 발 맞춰 진화하는데 60년대의 단순한 급식에서 70년대가 지나면 급식이 조금 더 화려해
2017.9.10. (42) 안녕, 2박 3일간 즐거웠던 북큐슈 (完)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7년 9월 10일 |
(42) 안녕, 2박 3일간 즐거웠던 북큐슈 (完)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쿠마모토 공항 2층은 고객 라운지 및 카페, 그리고 출국 카운터로 구성되어 있다.엄청 좁아터진 1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고 분위기도 쾌적한 편이지만, 국내선에 비해 규모가 작다. 국내선 터미널과 국제선 터미널은 서로 200m를 사이에 두고 별도의 건물로 떨어져있는데기념품점이라든가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려면 국내선 터미널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국제선 터미널은 면세구역 내의 면세점 말고는 기념품 상점이 전혀 없으며그나마 국제선 터미널 2층 라운지 쪽에 있는 카페도 독립된 카페 매장이 따로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제선 터미널에서도 편의 시설을 이용하려면 국내선 빌딩으로 가라는
12.08.06[방콕]차이나 타운에 걸어가볼까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2년 8월 27일 |
아침으로 10밧짜리 찹쌀을 사먹고 왕궁 박물관에 가서 구경해볼까 하는 생각에 나가본다. 파쑤멘 요새를 한번 봐주고 왕궁쪽으로 걸어간다. 역시나 영어로 말거는 삐끼같은 사람들이 있다. 박물관에 있는? 사원 사원 안에 박물관이 있는건가 입장료가 200밧이라... 하늘을 보고... 날이 적당히 흐린듯해 오늘은 걸어야겠군 하고 차이나타운으로 간다. 그냥 걷고 싶었나보다 ㅎ 이 근처에는 뚝뚝이 많다 시장인데 이거 왜이리 비싸 하며 보는데 현지인이 사간다. 아줌마가 나한테 하나 썰어주면서 먹어보라고 해서 맛보고... 음.. 노란 망고... 안비싼건가? 하며 한봉지 50B어치 사 먹으며 걷는다. 과즙? 많은 망고보다 이런게 더 인기인가? Tha Tien 선착장에서 보이는 Wat Aru
경주 가볼만한곳 당일치기 경주 여행코스 야경 투어 아기랑 아이랑 갈만한곳 동궁과 월지 안압지
By World made of Light | 2023년 9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