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도전> 짧은 소감
Post
원문 보기 →어제 <정도전> 짧은 소감
솔직히 이 드라마 부족한 점 제법 있다. 수시로 튀어나오는 현대어도 거슬릴때가 많다. 하지만 어제 이 한 마디만은 최고였다. "백성들이 원하는 것은 고구려의 영광 이전에 오늘 저녁에 먹을 따뜻한 밥 한그릇입니다." 지난 몇년간 "오오 고구려!! 대륙!! 황제!!"에 빠져서 허우적대던 한국 사극에서 내가 이런 대사를 듣는 날이 올줄이야..ㅠㅠ
Related Posts
3 posts기타 잡것들
하나하나 쓰고 싶지만 골짜기에 글 두개이상 연속으로 올리는건 조횟수올리고싶어 안달난 관심종자나 하는 짓에 글내려버리는 상민폐니 묶어서 쓴다 기분내키면 따로쓰지 뭐 패궁 봉신연의 1화 ─LTE워프 오졌다 적 장군 반요태하는거 생략 왕귀인 생략 이럴거면 왜 15년정도 전에 완결된걸 이제 쳐만들었지 이해안간다 돈되는 거라면 그냥 남자 하나 이세계 보내서 벗긴 여자 몇명 주위에 붙이면 훌륭하게 돈내고 사주는 호구들 많을텐데 왜 굳이 만들어가지고말야 마가사장은 당연히 5분만에 털리든가 아예 존재가 생략될거고 조공명도 기대해볼만 하겠네 아주 여러가지 의미로 라스베가스 오프닝 알려준것만 감사하게 생각한다 끝 일곱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1화 ─오프닝 미묘하네 처음엔 뭐지?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 봐라~!!!!
죽인다~!!! 2편은 나일강의 죽음이다~~!!! 원작을 보고 보면 더 재미있을듯~!!!! 물론 난 원작을 봤지.... 30년 정도 전에......ㅠㅠ;;

소통이 아닌 고독을 선택한 왕의 눈물
용의 눈물, 정도전, 뿌리 깊은 나무 드라마 ‘용의 눈물’은 이방원의 일기라 표현해도 지나친 묘사는 아닐 것이다. 159편의 역사 대하드라마를, 전력 질주를 해서 살펴보며,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드라마 ‘용의 눈물’을 보게 된 것은, 역사에 남달리 관심이 많았던 필자의 개인적 성향도 사유가 되겠지만, 호기심에 이끌려 이곳저곳을 방문하다 보니 여기까지 도달하게 됐다 말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VOD가 아닌, 실시간으로 시청하다가 정도전에 대해 좀 더 알고자 했다. 위키 백과 사이트의 내용과 검색 결과를 통해 정도전에 대해 조금씩 알아갔다. 그러다가 드라마 ‘정도전’을 보게 됐고, 이 드라마를 만들기 전에 제작진과 배우에게 강의를 했던 이덕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