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Serena, '쇼무니' 주제가로 메이저 데뷔! "매우 감격스럽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6월 19일 |
신인 가수 Serena가 에스미 마키코 주연의 후지TV 계 드라마 '쇼무니 2013'(7월 10일 스타트 매주 수요일 22:00~22:54 첫회 15분 확대)의 주제가로 메이저 데뷔하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현재 19세의 Serena는 "자신을 가장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노래'. 노래가 가지는 힘을 느끼고 믿고, 그리고 사람과 연결하고 싶습니다."라며 가수를 목표로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에는 도쿄·요요기 제 1 체육관에서 열린 'Music For All, All For One', 1월에는 카나가와·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Beat Connection'의 라이브 이벤트에 출연해 1만 관객을 고조시켰다. 주제가로 채택된 것은 데뷔 싱글인 '핑크의 탄환'(ピンクの弾丸/8월 2
'구명병동 24시' 제 5 시리즈 7월 스타트. 주제가는 DREAMS COME TRUE
By 4ever-ing | 2013년 4월 30일 |
구명 의료의 현장을 리얼하게 그린 드라마 '구명병동 24시'(후지TV 계)의 다섯 번째 시리즈가 7월부터 시작한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연기하는 구명의·코지마 카에데와 배우 토키토 사부로가 연기하는 나츠메 마모루, 사사키 쿠라노스케가 연기하는 혼조 마사하루와 태그를 결성해, 한사람이라도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분투한다. 또한 주제가는 과거의 모든 4 시리즈에 이어 'DREAMS COME TRUE'가 담당. 동 드라마를 위해 새로 쓴 신곡(타이틀 미정)이 기용된다. 드라마는 카에데가 국립 미나토 대학 부속 병원 구명 구급 센터의 의국장으로 팀을 이끌게 된다. 팀은 구명의인 혼조를 필두로 개성이 강한 멤버뿐, 좀처럼 결정되지 않고, 카에데는 팀을 이끄는 것에 자신감을 가질
이름없는 독, 고이즈미 코타로 주연으로 그리는 미야베 미유키의 인기 미스터리가 스타트
By 4ever-ing | 2013년 7월 10일 |
배우 고이즈미 코타로가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이름없는 독'(TBS 계)이 8일 방송을 시작한다. 미야베 미유키 원작의 미스터리 "스기무라 사부로 시리즈', '누군가 somebody'(제 1 부)와 '이름없는 독'(제 2 부)의 드라마화에 고이즈미가 골든 범위의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4년만이 된다. 드라마는 제 1 부(1~5화)의 히로인을 후카다 쿄코, 제 2 부(6~11화)의 히로인을 마야 미키 고이즈미의 아내 역을 쿠니나카 료코가 연기하는 것 외에도 후카다의 여동생 역을 미나미사와 나오, 마야의 딸 역을 스기사키 하나, 고이즈미의 좋은 이해자이자 사보 '푸른 하늘' 편집장 역을 무로이 시게루가 연기한다. 제 1 부 '누군가 somebody'의 제 1 화는 초여름의 5월,
사와무라 잇키, 'DOCTORS' 속편이 결정. '이상적인 상사' 순위 진입 예상
By 4ever-ing | 2013년 5월 23일 |
배우 사와무라 잇키가 슈퍼 닥터를 연기한 연속 드라마 'DOCTORS 최강의 명의'(TV아사히 계)의 속편이 방송되는 것이 22일 밝혀졌다. 스페셜 드라마로 6월 1일에 방송된 이후 3분기 연속 드라마로 방송된다. 사와무라는 "'다시 보고 싶다'고 말해 줄 수 있는 작품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므로, 이런 식으로 진행되어 무척이나 기쁩니다."고 기뻐하며, "전회는 남성 층으로부터 지지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세상의 아저씨들에게 침투 해가면 언젠가 '이상적인 상사' 순위에서 (자신이 연기하는) 사가라 코스케라고 써 주시면 최고겠죠."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드라마의 무대는 경영난에 허덕이는 '토쇼 종합 병원' 제 2 병원에서 일하게 된 외과의·사가라(사와무라)는 사람을 구하는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