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또 다시 돌아온 선거철 : 2대째 세가 이미지걸 선거 개최!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월 6일 |
2017년 최초의 투표 되겠습니다! [2대째!! 세가 스탭 이미지걸 결정전] 개최를 알립니다! 1회때 뮤즈에서 선거를 해서 린냥이가 당당히 1위를 거둔 적이 있었죠! 그 뒤 전국의 세가를 린이 수놓고, 린 관련 경품도 엄청 나왔고, 저도 몇 개 가지고 있습니다. 소닉린 피규어-소닉린 네소-뿌요린 네소- 셋 다 엄청난 가치를 가진 굿즈임은 더 말할 것도 없겠습니다. 이번 선거도 관련상품 & 전국전개를 생각하면 무지하게 중요한 선거가 아닐 수 없죠! 오래오래 해먹을 걸 생각하면 어쩌면 메인 싱글의 센터 선거보다 중요할지도...? 해서, 그럼 누구를 밀까를 고민해야 할 차례인데... 저 개인적으로는 루비나 마루가 귀여울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 중 한 명을 골라야 한다면
Goal~~~
By Never forget 岡崎律子&坂井泉水&터틀맨&Michael Jackson | 2013년 10월 12일 |
이젠 하루 일찍 올라온 뻘짓을 해소할 일이...
TGS에서 있었던 일화 - 러브라이버로 살아간다는 것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9월 22일 |
코토리도 사실 상당히...(뭐가?) TGS 에서는 고성방가(?) 등이 금지되어 있더군요. 사실 생각해보면 콘서트장도 아니니까 당연한 거겠지만. 그런데 21일에 부시로드 부스에서 있었던 뮤즈 멤버들의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관련 토크쇼에서 격정(?)을 못 이기고 소리를 치고 그래서 부스가 옐로우 카드를 먹었습니다! 옐로우 카드가 누적(이래봐야 두장)되면 TGS 종료 때까지 부시로드 부스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페널티가 있었대요. 그래서 그 다음에 이어지는 니코린파나 출장 코너에서는 무조건! 박수로만 응원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두 그걸 충실하게 이행해줬습니다. 고마운 일이죠. 그 왜 극기훈련 같은 데 가면 마지막 구호 넣는 사고(...) 있잖아요? 그런 거 하나
TVA 러브라이브! 선샤인!! 을 다시 보면서 (7)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7년 5월 27일 |
예전에 러브라이브! 극장판에 대해 썰을 풀면서, (전략)러브라이버도 아닌 제가(웃음) 얼추 20일 동안 블로그에 러브라이브! 이야기만 하다니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후략) < 이라고 적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어떻게 하다보니까 이번엔 러브라이브! 선샤인!! 이야기를 2주 정도 하고 있네요. 사람 일이란 정말 모를 일입니다. 솔직히 처음 봤을 때나 질력 날 정도로 다시 본 지금이나, 선샤인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제 모습은 딱 이겁니다.(물론 제가 다이아 회장님이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작보다 이야기를 좀 더 그럴싸하게 만든 건 알겠고, 애들도 좀 더 진지한 것 같기도 하고, 라이브 영상도 특히 3D면에서 발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