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뭐부터 손대야할지 모르겠네 (...) 어쨌건 짱 재미있는 방송이었습니다! 그 뭐냐... 실은 오늘 아케페스 소개를 나마쿠아가 또 한다길래, 좋으면서도 약간 복잡했거든요. 이유야 뭐, 100% 뮤즈가 나오는 게임을 아쿠아가 소개해주는 상황이 좀 꽁기꽁기하달까... 그랬지만, 보고 나니까 그런 생각은 싹 날아갔습니다. 상황이 꽁기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9명 모두의 사랑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이건 직접 봐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나마쿠아 = 너 나 우리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스와와는 1년 할 말 오늘 다 한듯 (...) 특히 이미 수년전부터, 아마 저보다 더 먼저 러브라이브에 빠져서 그 중에서도 하나요를 일직선 러브해온 안쨩의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