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 2001년작 Fish in a barrel
By risk some soul | 2012년 5월 25일 |
제레미 레너 Fish in a barrel (2001)-스포 주의 통안의 물고기, 독안에 든 쥐 뭐.....제목은 내용상 잘 맞는 것 같은데 대체 이 영화는 뭔 생각으로 만든 건지. 이 감독은. 뜬금없기도 하고 정신 사납기도 하고...캐릭터들이 다 병맛이라 보는 동안 짜증이 엄청 나는데 제레미가 풋풋한 얼굴로 시종일관 귀염터지는 짓을 해서 참고 보았다능 ㅠㅠㅠㅠㅠㅠㅠ 뭐가 저수지의 개들이냐. 쿠엔틴 타란티노, 가이 리치 좋아하시네!!! 흥!! 6명의 또라이가 극중 주요 인물!! 그 중에서 제레미는 이름도 귀염귀염한 레미역으로 세상만사에 무관심한 주정뱅이다. 레미는 다른 친구3명과 다이아몬드를 훔치는데 그 과정에서 총으로 경찰을 쏴죽인다. 빵야빵야 3명의 친구를 소개하자면 편집증 환자
제레미 레너 데뷔작 National Lampoons Senior Trip
By risk some soul | 2012년 5월 31일 |
제레미 레너 데뷔작 National Lampoons Senior Trip . 같은 제목의 영화(81년작)가 있는데다 이 95년작 senior trip에는 내셔널 램푼이라 붙어져있기에 찾아보니 램푼(풍자극)이라는 장르가 있더라는...(몰랐네.) 램푼[ Lampoon ] -네이버지식사전 참조! 관련영화:내셔널 램푼의 동물 농장, 내셔널 램푼의 크리스마스 휴가, 원초적 무기 단어나 말을 활용하거나 근엄함을 풍겨 주는 정치적 인물, 아니면 사회적인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사안 등에 대해 관객들이 용인하거나 납득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야유와 조롱을 담고 있는 장르. 풍자가 웃음을 유발시킨다고 한다면 램푼은 조롱 대상자를 난처하게 하거나 곤란한 상태에 빠뜨린 뒤 그 해결 상황을 지켜보는 등 악동
윈드 리버 - 사건을 움직이는 사람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17일 |
솔직히 이번주에 영화가 이런 식으로 미친듯이 불어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정말 미친듯이 불어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죠. 결국에는 나름대로 타이밍 구성을 하는 상황이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아무래도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를 뺄까 했는데 뺄 수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테일러 쉐리던은 이 영화 이전에는 주로 각본으로 상당히 유명한 사람입니다. 얼마 전에 개봉하여 매우 좋은 평가를 받은 로스트 인 더스트의 각본을 맡은 바 있으며, 그 이전에는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같은 매우 강렬한 영화의 각본을 직접적
제레미 레너 본레거시 라이브 프리미어 직캠
By risk some soul | 2012년 7월 11일 |
제레미 레너 The Bourne Legacy 라이브 프리미어 직캠!! 제레미가 무슨 아이돌도 아닌데...난 직캠까지 찾고 앉았냐며.그나저나 직캠은 훌륭하다. 계속 제레미만 잡고 있으니까. 이건 프리미어 시작하고 토크전에 잠시 트레일러 방송되는 사이 장면.제레미 어제 물병 가지고 장난 한번 친게 아니구나. 다리 사이로 꺼내지를 않나, 돌려서 던졌다가 받지를 않나.이와중에 혀도 가만히 안 있어요 ㅋㅋ앉아있으려니 몸이 근질근질한가보다 Jeremy Renner before The Bourne Legacy Q&A뉴 트레일러 잠시 나간다고 한 후 행사 진행하는 분이 앞에서 이것저것 안내하니 감독님이 당신이 뉴 트레일러냐고? 농담 ㅋㅋㅋㅋ그리고 객석을 향해 여긴 다들 어떻게 오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