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Banff) 마실.

Northern lights. |2013년 3월 25일
Posts
밴프(Banff) 마실.

밴프(Banff) 마실.

Northern lights. |2013년 3월 25일

여행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과장스럽고 당일치기로 11월 초에 다녀온 밴프.내가 살았던 곳은 캘거리. 알버타주에 있는 곳이다.그리고 알버타주에는 밴프국립공원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룸메이트 웬디 차를 타고 두어시간 달렸을까.그렇게 도착해서 한바퀴 휙 둘러본 밴프다. 작은 다운타운 구경을 하고 저 멀리 록키산맥을 구경하고, 벤프 핫스프링을 갔다가중간에 또 이곳저곳 들렸다 왔다. 지난번에 레이크루이스에서 온갖 감동과 감탄을 하고 오는 바람에 사실 밴프는 그렇게 큰 감흥은 없었지만하루 마실로는 분위기 전환 겸 참 좋았던 것 같다. 솔직히 밴프 다운타운보다, 밴프가는 길.탁 트인 그 하이웨이를 달리는 기분이 더 쫄깃하고 좋았다.옆이든 앞이든 록키를 끼고 달리던 그 길. 11월 초였지만 북쪽으로 올라왔다고 살을

Related Posts

3 posts
캐나다 여행 이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밴프 캔모어 맛집과 여행코스 숙소 총정리

캐나다 여행 이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밴프 캔모어 맛집과 여행코스 숙소 총정리

Mrs.Moon House|2026년 2월 12일|해외여행

안뇽하세요. 캐나다 사는 수지아짐입니다. 오늘은요, 얼마전 인기리에 종영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의 캐나다 촬영지, 밴프 & 캔모어 여행 코스와 맛집,숙소 정보를 갖고왔습니다 사실 드라마 끝나기 전에 올리려고 - 이김에 총정리 해야지 하고는 사진도 하드에서 정리해 옮겨놓았는데 ... 새로운 일 시작하며 그리고 이태리 출발 후 정신 1도 없어서 포기 ㅋㅋ 그리고 지금 베로나 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올리고 있어요~ 후후후 밴프시내 - 맛집 - 캔모어여행 - 맛집, 숙소 밴프여행 코스 순서로 올려볼게요 ! 밴프시내 여행 맛집 시내 정 중앙 길에 서면 만년설이 보이는, 드라마 속 그곳입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시청 그리고.......

길가에서 만나는 청록색 보석, 보우 호수 : 캐나다 일주 - 58

길가에서 만나는 청록색 보석, 보우 호수 : 캐나다 일주 - 58

2025. 7. 1. : 43일째 - 5 페이토 호수의 황홀한 청록빛을 뒤로하고 다시 93번 아이스필즈 파크웨이에 오른다. 잠시 전까지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압도적인 풍경 속에 있었지만, 다시 도로로 내려오니 또 다른 장면들이 끝없이 이어진다. 빙하가 깎아낸 날카로운 절벽, 그 아래로 길게 뻗은 침엽수 숲, 그리고 계곡 속의 굽이진 강줄기까지........운전석 창문 너머로 펼쳐지는 장면들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하늘은 한층 더 맑아져 푸른색을 넘어 은빛을 띠고, 산 능선에는 오후 햇살이 스쳐 지나가며 선명한 윤곽을 만들어낸다. 그만큼 로키는 매 순간이 ‘절경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동쪽으로 내려온 지 얼마.......

캐나다 밴프 여행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후기

요즘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보면서 추억하게 된 캐나다 밴프 여행! 그중에서도 세계 10대 절경이라고 꼽는 레이크 루이스에서 1박을 투숙했던 것이 떠오르는데요.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고민했지만, 역시 투숙하고 나니까 괜한 고민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투어로 잠깐 들리는 것과 다르게 1박을 하면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에서 바로 앞 호수를 걸어 보거나, 트레킹 코스에서 트레킹을 즐기면서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진짜... 말못잇이니까 캐나다 밴프에 간다면 꼭 투숙해 볼 것을 추천하면서 후기 공유할게요. 사진으로는 다 담길 수 없는 그 광활한 풍경과 에메랄드빛 색감, 그리고 피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