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브락시스 탈출(영웅 난이도) 클리어~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7년 12월 3일 |
몇 번의 고배를 마신 끝에 드디어 탈출맵 클리어~~ 저는 지원가 리리만 했습니다. 리리의 힐스킬은 대상을 지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타켓팅되어서 난전에서 편하고 좋습니다. 궁극기도 힐량과 사거리가 좋아서 굳. 항상 후방에서 허브차 돌리며 각을 잽시다. 쿨도 60초밖에 안 되서 더 좋은. 2지원가 체제가 좋은데, 한명은 루시우가 좋네요. 항상 도트힐에 궁극기의 방어막 씌우기는 의기때 큰 도움이 됩니당. 2관문에서 다 죽고 혼자 남아서 보스랑 다이다이 뜨고 있습니다. 리리의 고유특성이 피해를 받을 시 일반 스킬 쿨감 50%라 미칠듯한 자힐량을 보여주지요. 혼자 클리어하여 파티원 다 살릴 때의 쾌감이란~~~ 크읏! 乃 2관문 통과하면 20렙 특성도 찍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관문으로
[히오스] 해머 상사 마스터 달성!
By 非常口 [비상구] | 2015년 1월 20일 |
마스터까지 앞으로 한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플레이 이후 첫 마스터 달성! 막판은 협동전으로 플레이했다. 10레벨이 되면 마스터 스킨을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진척완료! 마스터 해머 상사 배경 이야기 시공의 폭풍에서 수많은 전장을 파괴하고 그만큼 많은 적들을 처치한 해머 상사에게 이번 진급은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비록 자기가 자기를 진급시키긴 했지만 말입니다. 마스터 스킨의 가격은 1만 골드 마스터 스킨까지 구매 완료! 이전 기계 태사다르 스킨을 구입하고 태사다르의 레벨을 9까지 올린 후 제일 먼저 태사다르를 마스터로 올리려고 했지만, 마스터 스킨보다 유료 스킨이
오랜만에 친구들과 PC방에 갔습니다.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7월 9일 |
그리고 친구 중 한명은 저에게 게임을 권하더군요. 같이 할게 없다면서 말이지요. 한명은 이미 같이 하는 중이였고, 그 마수는 다른 한명인 저에게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같이 레스토랑스로 각성할까 하며 튜토리얼을 하다가 하나의 계시를 받고 각성하여 즉석에서 구매하고 실행했습니다 저는 레스토랑스로 남지 않을것입니다, 여러분
[칸코레] E-4 클리어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8년 3월 3일 |
E-4부터 난이도가 급작스럽게 오른다고 했는데 실제로 그러했음... 잠수함-방공전-방공전-경공모-경공모-루급6-보스전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퍽하면 대파 회항을 하게 만들었고 구리타 함대로 들이박아야 하니 한번 시도할 때마다 들어가는 자원이나 수리비도 엄청나서 이런 맵에서 장기전을 벌이는 것은 정말 현명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ㅅ-;; 제공을 잡기 위해 편성한 경공모 2척의 전투기들로도 제공치가 부족해서 항순까지 동원해야 할 상황이라 어차피 몸빵 밖에는 할 일이 없는 스즈쿠마들에게는 수리요원 정도 보강증설로 달아주는 것이 보스전 진입율을 올리는 지름길- 연료, 탄약의 부족도 보스전에서 회피와 화력을 떨어뜨리는 주된 요인이니 최종 단계에서는 저속함 1척을 빼고(보통 야마토, 무사시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