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뇨리에 에러 수정 후 첫 플레이

Posts

시뇨리에 에러 수정 후 첫 플레이

시뇨리에를 3번 플레이 했는데 그 동안의 플레이가 모두 에러플이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잘못 습득한 규칙들을 모두 수정하고 첫 플레이를 했는데 1.5배는 빡빡해진 느낌입니다. 가장 큰 에러는 라운드에 액션을 최대 4번 해야 하는데 5번을 해 버린겁니다. 룰북에 두 번이나 강조해서 최대 4번 한다고 적혀있는데 저는 무슨 생각으로 게임의 가장 큰 규칙을 무시하고 진행했던 걸까요? 이 에러 플레이는 저의 보드게임 인생 중 가장 치명적인 에러였습니다. 그 외에도 3가지 정도의 에러가 있었습니다. ㅎㅎㅎ;이런 상황에서도 그렇게 재미있었으니 게임을 참 잘 만든 것 같습니다. 확실히 뭔가 의문이 들면 룰북을 봐야되요. ㅠㅠ; 제대로 한 첫 플레이가 2인이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2인도 정말 빡빡하더군요.그리고

Related Posts

3 posts

[간단감상] 엔데버: 대항해시대 (2018) 2인 플레이

(인스타 사진. 해상도 꽝;)어제 3,4인 플레이로 불이 붙은 김에 오늘 오전에 아내와 2인 플레이를 기본 규칙으로 해 보았습니다. 잼나네요. :)침묵의 함대 변형 규칙을 사용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인이 하니 60분에 끝납니다. 박스에 표시된 시간이 사기는 아니었군요. ㅋㅋㅋ; 2개 지역을 열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3인 플레이 에서도 1개 지역은 마지막 라운드에나 열었기 때문에 적당해 보입니다.변형 규칙은 고도의 두뇌 플레이가 필요해 보이기 때문에 아내와 한 번 정도 기본 규칙으로 더 해 본 후 적용할 예정입니다. 한 줄 평(?): 심플하고 멋진 명작 게임~! 아몰랑 인원수에 관계없이 적극추천!

[간단감상] 엔데버: 대항해시대 (2018) 4인 플레이(&위업)

(인스타그램 사진이라 해상도가 떨어집니다. ㅎㅎ;)4인 플레이도 해 봤습니다. 맵은 4,5인 전용 맵으로 뒤집어 사용했고 더불어 추가 규칙인 위업 타일도 3개 골라서 적용했습니다. 상당히 빡빡합니다. 원판이 4인 최적이라던데 왜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알 듯 합니다. 5인이 플레이 하면 머리 터질 듯;;;다만 3인 플레이에 비해 박진감이 넘치지만 상대적으로 뭔가 성취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1,2라운드만 더 하면 뭔가 될 것 같은 느낌.....ㅋㅋㅋ 위업은 잔룰이 많아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본 룰이 워낙 훌륭하기 때문에 큰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겠더군요. 다만 기본 게임을 질리도록 했다면 그 이후에는 꽤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결론은 3,4인 모두 추천! 5인은 뭔가 무서워서

[간단감상] 엔데버: 대항해시대 (2018) 3인 플레이

(인스타그램 사진을 가져와 해상도가 떨어집니다. ㅎㅎ;)엔데버 신판을 플레이 했습니다. 첫 플레이는 3인이었습니다. 이전 원판에서는 3인이 그렇게 재미가 없다고들 하더군요. 그래서 신판의 3인 플레이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인원이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ㅎㅎ; 결과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3인 플레이 였습니다. 지역 오픈은 마지막 7라운드에 마지막 지역을 오픈했습니다. 서로 눈치보느라 막판에서야 겨우겨우 모든 지역을 오픈했네요. 의외로 3인도 빡빡한 감이 있습니다. 한 줄 평(?): 3인 플레이도 추천할 만 하다. 테크를 완성해 가는 재미가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