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23일 |
이 영화를 벌써 찍고 있기는 하더군요. 제가 알던 것과는 복장 색이 다르기는 한데, 솔직히 이쪽도 나쁘진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감상] 암살을 관람하고...
By ♣ DOMVS...DINOSAVRIA | 2015년 7월 26일 |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친일파 처단'이라는 심플한 주제로 만들어진 영화인 만큼 저는 관람 전 생각도 호불호가 갈렸고..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아버지를 모시고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역시 롯데시네마로요! 이 영화를 감상하려고 했던 이유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단순히 근현대사를 다룬 이야기가 아닌 '1920~30년대 복장을 입은 양복이나 정복들을 보고 싶어서' 였습니다. '레미제라블'을 감상한 이유와 비슷하달까요? 다만 일본군 정복은 소름끼쳤습니다. 2. 신사복을 입고 권총을 겨눈 콧수염 분장을 한 이정재씨가 멋있어서 + 여성이 장총을 들고 종횡무진하며 총쏘는 영화라는 소문을 듣고 관람한 것도 있습니다! 저는 용감하게 무
"위자 : 저주의 시작" 블루레이가 나와 있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3월 26일 |
이 영화는 제 입장에서는 매우 기묘한 작품입니다. 전편은 정말 무지막지하게 못 만든 작품이어서 다시 보기 싫을 정도로 엉망인 상황이엇는데, 이번 영화의 경우에는 그러헥 흘러가는 작품이 전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공포를 어떻게 불러 일으키는가에 관해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더더욱 땡기는 영화가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덕분에 타이틀에도 관심이 가는 상황이 되었죠. 일단 이미지는 꽤나 독한 편이기는 합니다. Special Feature (코멘터리 제외 한글자막 지원) -Deleted Scenes(17:31) -The Making of Ouija: Origin of Evil(9:11) -Home is Whe
영화 헌티드 맨션 후기 쿠키 리뷰 평점 출연진 정보 디즈니 추천!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7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