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카미카제는 자주포로 따줘야 제맛!!!!!
By 하무코의햄순이긔여워요긔여워 | 2013년 4월 8일 |
제___________곧_____________내 기.열심히 자주포를 뿜뿜하고있었는데 슈싱이 앞에서 느릿느릿 등장 승.아놔..ㅈ 떗다를외치며 피할려고하는데 아군경전이랑 툭탁탁탁 전.에라모르겠다하고 직사를 땋!!했는데 빗나가고 에라Cfoot!모르겠다 하고 앞으로 내달림 펑.피50남은 슈싱이 나라도 잡아볼까하고 쐇는데 도탄.....바로 지금이야!!를 외치고 냅다 쳐박고 둘다 차고행 노는역1.하필이면 처음딴 카미카제가 자주포라니 이게무슨소리요 워게이양반!!! 노는역2.결국 팔팔야티 질럿슴다 시승식 굴려보고의 저의 감상 Demacia!!!!!![마땅한 이미지가없어서 대충 만세 이미지로 대체=_=] 이좋은걸 왜안쓰고있었을꼬;ㅂ;!! 노는역3.자경 13000만 더 모으면 련방 떡장9티어 St-1이나오긴한데 좀더참
[WOT] 도움피해 5390 달성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9년 5월 12일 |
어찌어찌 하다보니 자주포로 도움딜 5390을 했네요. 뭐 직접 맞추기도 애매한 상황이기도 했고, 아군이 한창 미는 와중이라 톡톡히 덕을 봤습니다. 자주포로 돈버는건 처음인것 같은 기분은 뭘까요. 하하하 원래 저렇게 서포트 하라고 만든 탱크일텐데 예전 습관이 남아서 직사만 하고 있습니다... 덧 : 이 탱크 언제 나온건지 아시는분 계십니까? 표기는 IS-7으로 나오는데 제가 가진 숙칠이랑 생긴게 딴판이라서 말이죠... 한동안 접었다가 다시하려니 모르는 탱크가 한가득이네요.
나도 탑건을 따는 날이 오는구나
By Brother Bluegazer's Forge | 2013년 5월 19일 |
8.8/56의 처절한 관통력과 7.5/70의 처절한 데미지 사이에서 방황하던 제게 8.5버전의 7.5/58 Konisch는 한 줄기 빛과도 같았스빈다. VK.3601의 가장 큰 적은 점보셔먼도 아니요 병일 형제도 아니요 죽어라 7~8탑방에 던져주는 MM이더라... 초보자에게 KV-1 타지 말라고 권하는 이유를 뼈저리게 깨달은 처녀출전. 3601을 오래 몰다 보면 별로 높아보이지 않는 체력이지만, 5탑방에서는 어지간한 데미지 정도는 그냥 씹고 들어가는 기세가 정말 패왕급이군요. 오히려 탑티어를 쉽게 따 오는 MM 덕분에 체감 난이도는 3601에 비할 바가 아닌 듯. 크레딧도 쏠쏠하게 잘 벌어오고... 스톡은 자유 경험치로 순식간에 넘겨 버리고 엔진/포탑/현가/주포를 전부 풀업. 일단 85mm 기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