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도움피해 5390 달성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9년 5월 12일 |
어찌어찌 하다보니 자주포로 도움딜 5390을 했네요. 뭐 직접 맞추기도 애매한 상황이기도 했고, 아군이 한창 미는 와중이라 톡톡히 덕을 봤습니다. 자주포로 돈버는건 처음인것 같은 기분은 뭘까요. 하하하 원래 저렇게 서포트 하라고 만든 탱크일텐데 예전 습관이 남아서 직사만 하고 있습니다... 덧 : 이 탱크 언제 나온건지 아시는분 계십니까? 표기는 IS-7으로 나오는데 제가 가진 숙칠이랑 생긴게 딴판이라서 말이죠... 한동안 접었다가 다시하려니 모르는 탱크가 한가득이네요.
나도 탑건을 따는 날이 오는구나
By Brother Bluegazer's Forge | 2013년 5월 19일 |
![나도 탑건을 따는 날이 오는구나](https://img.zoomtrend.com/2013/05/19/e0032724_51988b944c9f3.jpg)
8.8/56의 처절한 관통력과 7.5/70의 처절한 데미지 사이에서 방황하던 제게 8.5버전의 7.5/58 Konisch는 한 줄기 빛과도 같았스빈다. VK.3601의 가장 큰 적은 점보셔먼도 아니요 병일 형제도 아니요 죽어라 7~8탑방에 던져주는 MM이더라... 초보자에게 KV-1 타지 말라고 권하는 이유를 뼈저리게 깨달은 처녀출전. 3601을 오래 몰다 보면 별로 높아보이지 않는 체력이지만, 5탑방에서는 어지간한 데미지 정도는 그냥 씹고 들어가는 기세가 정말 패왕급이군요. 오히려 탑티어를 쉽게 따 오는 MM 덕분에 체감 난이도는 3601에 비할 바가 아닌 듯. 크레딧도 쏠쏠하게 잘 벌어오고... 스톡은 자유 경험치로 순식간에 넘겨 버리고 엔진/포탑/현가/주포를 전부 풀업. 일단 85mm 기본이
[W.o.T] M7으로 일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9월 5일 |
![[W.o.T] M7으로 일냈다!](https://img.zoomtrend.com/2013/09/05/a0056931_5227060c2dbc8.jpg)
미국의 M7 중형전차는 미클립 계열을 개발하기 위해서 필수로 거쳐야 하는 차량입니다 동티어 셔먼보다 빠른 기동력을 갖추었지만 낮은 체력과 방어력,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운용이 쉬운 편은 아니지요 일명 '망칠'이라고도 불리면서 항간에서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망' 소리를 듣는 물건으로도 용케 대박을 치기도 하는군요- 이 게임을 하면서 바이러스 체크를 같이 돌리고 있었기 때문에 약간 버벅입니다 -_-;; 진짜 결정적인 순간에 그랬으면 어떻게 됬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절벽 맵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인 3,4 라인의 언덕을 지키고 있는데 양쪽 진영 병력 소모가 꽤 심합니다 그런데 남아있는 아군 구성과 위치가 영 좋지 못해보이는군요
"월탱 트리를 만들고 싶다구?" - 체코편 파트1
By No Escort Required | 2015년 8월 26일 |
출처: 도입부에 이은 1편. 저자는 사일런트스토커. 번역글입니다. ------------------------------------------------------------------------------------------- Hello everyone, in the "zero" part I covered the basic "why's" and "how's" of the Czechoslovak tree and now we can have a look at the Czechoslovak tree itself. But a quick detour before we do that - there's one shorter topic that I didn't cover in the last 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