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GN이 또 쿠소게의 레전드를 리뷰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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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N이 또 쿠소게의 레전드를 리뷰하다니....

이번에 리뷰하는 게임이 무려 홍콩 97 ㅎㄷㄷㄷㄷㄷ 액션52와 치타맨에 이어서 이것까지 손을 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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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O] 섀도우 워리어즈 (Shadow: War of Succession.1994)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2월 13일

1994년에 ‘Tribeca Digital Studios(트리베카 디지털 스튜디오)’에서 3DO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일본판은 'T&E SOFT'에서 발매를 맡았는데 일본판 제목은 ‘Shadow Warriors(섀도우 워리어즈)’, 북미판 원제는 ‘Shadow: War of Succession(섀도우: 워 오브 썩세션)’이다. AVGN 에피소드 178 ‘모탈컴뱃 아류작들’에서도 다뤄진 적이 있는 게임이다. 내용은 세계 최대 범죄 조직 ‘S.H.A.D.O.W’의 리더 ‘섀도우 킹’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해 ‘앤빌’, ‘사샤’, ‘가브리엘’, ‘바이퍼’, ‘카를로스’, ‘릭스’, ‘에리카’ 등의 파이터 7명이 차기 섀도우 킹이 되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모탈컴뱃’의 아류

[DOS] 메가맨 1(PC판) (Megaman.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0월 4일

1987년에 일본의 ‘CAPCOM’에서 만든 동명의 인기 게임을, 1990년에 ‘CAPCOM USA’ 전 직원인 ‘스티브 로즈너(Steve Rozner)’가 개발, 'Hi-tech Expressions'와 'CAPCOM USA'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게임. 캡콤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고 나온 작품인데 패미콤판 원작을 이식한 것이라기보다는 원작의 틀을 가지고 와서 오리지날로 만든 것에 가깝다. 역대 최악의 PC 게임 중 하나로 손에 꼽히면서 높은 악명을 자랑한다. 내용은 2010년 미래 시대 때, ‘닥터 와일리’가 로봇 ‘크록큐(Crorq)’을 이용해 세계 정복을 꿈꾸자, ‘매버릭’ 연구에서 만들어진 로봇 ‘메가맨’이 출동해 닥터 와일리의 야망을 저지하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마더2를 할 수 없는 이유

오늘 AVGN 신규 에피소드를 보고 [마더2]가 땡기더군요. 왜냐하면 AVGN이 심도깊게 리뷰를 해버린 지라, 정말 큰 관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주라고 해야할까, 이전부터 [젤다의 전설 3D] 시리즈와 [마더2]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일부는 구하기 힘들었고 동시에 게임의 디자인 방향이 저와 안 맞았습니다. [시간의 오카리나]만 해도 수십시간을 마을에서 배회할 정도로 아이템을 사용하고 정답을 찾아내는 어드벤쳐에 능숙하지 못해요. 왜냐하면 저는 논리적인 사람이라기 보다, 이상한 직관을 가지고 찔러보는 타입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정답을 찾았을 때의 그 허탈감. 말하지만, 저는 [툼레이더3]의 레벨1인 정글을 깨는데 공략을 없이 6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공략을 보고도 1개월이 걸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