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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애니] 소녀, 소녀를 구하다. 『소녀혁명 우테나』](https://img.zoomtrend.com/2013/02/19/c0028803_51232a8bc1f0e.png)
[애니] 소녀, 소녀를 구하다. 『소녀혁명 우테나』
최근 즐겨가던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 온 적이 있다. '왕자가 나를 구했다' 즉 여성들이 연애에 있어서 '구해지길 바라는' 수동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것에 대해 한 남성이 답답함을 호소하는 글이었다. 왜 여자들은 사랑을 확인받으려만 하고 스스로는 관계를 위해 노력은 잘 하지 않냐는 것이었다. 거기에는 여러 리플이 달렸고, 어떤 이는 동조를, 어떤 이는 반박을 하며 다양한 논의가 오갔고 급기야 '공주가 나를 구했다' 라는 패러디 글로 여성들이 기존의 수동적인 성역할을 벗어나는 것을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또 어떤 현실적인 제약이 있었는지 이야기가 나왔다. 나도 거기에 리플을 달다가 문득 한 소녀가 자신도 왕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다른 소녀를 구하는 내용의 어떤 애니메이션이 생각이 났다. 이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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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소녀혁명 우테나 『리뷰』
TV판(Television series) 소녀혁명 우테나 39화 완결 극장판(Theatrical version) 소녀혁명 우테나 극장판 1화 완결 보는 순서(Formalities) TV판을 보신 후 극장판을 보시면 되는데, 극장판을 굳이 볼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장르(Genre) Pure love 순정 만화 영화 소녀 혁명 우테나 이번에 본 작품은, 마녀사냥을 당한 여동생을 구하기 위한 한 왕자의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초중반 묘하게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근데, 뭔가 볼만하긴 한데, 뒤로 갈수록 내용이 지저분해지면서 좀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좀 막장이에요. 딱 그 시대 유행했던 전형적인 순정 만화 느낌이라고 볼 수 있는데, 순정 만화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2013년 이쿠하라 쿠니히코x안노 히데아키 토크쇼
■ 등단자 입장 후지츠 료타 : 오늘은 말씀을 들으면서 이쿠하라 씨가 어떤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아간다면 좋겠습니다. 이쿠하라 쿠니히코 : 근데 여러분이 정말 그런 걸 알고 싶어할까? 회장 : (박수) 이쿠하라 쿠니히코 : 정말 감사합니다(웃음) (이어서 안노 히데아키와 호시노 릴리 입장. 더 성대한 박수) 후지츠 료타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노 히데아키 :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의 감독 및 프로듀서를 하고 있습니다. 안노입니다. 최근에는 부업으로 성우도... 회장 : (웃음) 후지츠 료타 : 두 분이 본 이쿠하라 감독님의 인상은? 안노 히데아키 : 복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주목받고 싶어하는 사람이죠. 호시노 릴리 : '왕자님 행세하는 나'라는 느낌. 이쿠하
무라세 아유무 사라잔마이 인터뷰
Q.완성된 사라잔마이의 영상을 처음 보셨을 때 어떠셨나요? 이쿠하라 감독님이 만드신 에서도 음악을 담당하셨던 하시모토 유카리 씨 음악이 흘러서 의 세계관과 하시모토 씨의 음악이 밀접하게 연관되어있구나 하고 다시 한번 그 영향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음악이 입혀지면서 작품이 완성된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이 무척이나 예뻐서...컬러는 물론이고 파도가 치거나 바람이 부는 세밀한 자연의 표현을 그림으로 '매료시키는' 것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캐릭터의 호흡이나 눈을 뜨는 장면 같은 것도 무척 아름다답게 묘사해서 빨려들어갑니다. Q.녹음에 앞서 무라세 씨, 우치야마 코우키 씨, 호리에 슌 씨 세 분한테 이쿠하라 감독님의 말씀이 있으셨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