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GN&NC : [TMNT: Coming Out of Their Shells]를 보다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6년 6월 28일 |
![AVGN&NC : [TMNT: Coming Out of Their Shells]를 보다](https://img.zoomtrend.com/2016/06/28/b0116870_5772235f7e0af.png)
영상 한줄 요약 : 서른 먹은 두 오덕이 나의 닌자거북이는 이렇지 않아! 라며 합심하여 까는 영상 디테일 : 과거 닌자거북이 락밴드를 결성한 적이 있는데, 본래 닌자거북이 컨셉과 맞지 않았다. 이에 상업주의로 닌자거북이를 이용해먹는 제작업체를 노스텔지아크리틱과 너드가 합심하여 까는 영상이다. Coming Out of Their Shells은 이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를 찍은 비디오 이름. 보다보면 제작진들이 어떻게든 아이들 정서에 끼워맞추려고 앞뒤 안 맞는 약빤말을 하는 것이 보인다. 아무튼 이 군상을 보다 보면 롤프와 마이크가 마이클베이판 닌자거북이를 보고나서 나쁘지 않다고 판단했는지 알 수 있다(...) 아무튼 30대 중반의 두 남자가 (더글라스워커(34세), 제
픽셀 리뷰
By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2015년 7월 16일 |
![픽셀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5/07/16/e0006574_55a74f079701e.png)
고전 게임의 그레픽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발상으로 만들어진 영화 픽셀은 예고영상만으로 저를 기대되게 만들었습니다.<갤러그>, <팩맨>, <동키콩>등 어렸을 때 TV에 게임기 연결해서 하던 게임속의 인물들이 그 때 그 도트의 모습 그대로 구현된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이 영화를 높이 사는 이유는 게임의 요소를 영화속에서 잘 살려넣었다는 점 입니다.<갤러그>의 납치시스탬<팩맨>의 파워알약 시스탬많은 게임들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는 3라이프 시스탬 같은 고전게임의 이런저런 시스탬을 잘 구현한점을 높이 삽니다.디즈니의<주먹왕 랄프>역시 <팩맨>이나 <스트리트 파이터>, <모탈컴뱃>같은 게임들의 캐릭터들을 가져오긴 했지만
[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 Konami) #3 에리어 4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4일 |
![[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 Konami) #3 에리어 4](https://img.zoomtrend.com/2013/02/04/c0034770_510f1544328be.png)
[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 Konami) #2 에리어 3 메탈헤드를 쓰러뜨리고 스플린터를 구출한 닌자거북이. 비행선을 타고 슈레더의 본거지를 향하기로 한다. < 에리어 4 >에리어4의 배경은 공항. 스타트 지점은 폐쇄된 곳의 한 건물. 전체 맵 상에서 남동쪽 최하단에 위치한 지점이다. 건물에 들어가보면 '01'이라는 넘버가 표시되어 있다. 스타트 버튼을 눌러 메뉴창을 열면 스플린터가 에리어4 진행의 힌트를 알려준다. 스플린터 : "지하도에는 번호가 쓰여있다. 목표는 18. 각오하고 진행하도록 해라." 에리어4의 맵에서는 전투기가 지나가며 미사일을 떨군다. 전투기는 빠른 속도로 지나가지만 미사일이 낙하하는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기 때문에 보면서 잘 피할 수
제임스 롤프 씨가 입고 나온 티셔츠가 이거인듯 한데..
By 곰돌씨의 움막 | 2015년 3월 13일 |
![제임스 롤프 씨가 입고 나온 티셔츠가 이거인듯 한데..](https://img.zoomtrend.com/2015/03/13/e0000530_55024b09983df.jpg)
고지라 티셔츠 입니다 뭐 분명히 욱일기 문양이 베이스이긴 한데 음, 일단 인벤에서도 잠깐 논란이 일긴 한것 같은데 일단 전 노코멘트. 저도 욱일기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양인들에게 일일이 개도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선 회의적인 부분도 있고 해서리. (사실 별로 관심 없어 하기도 하구요) 왠지 저거 노스텔지어 크리틱이 선물해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고지라 비평이 참 재미있었지라) 뭐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