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구]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는 이유?
By 과천애문화 | 2021년 12월 8일 |
[더 보이스] 러브 슬래셔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8월 27일 |
익무 시사로 본 라이언 레이놀즈의 슬래셔무비입니다. 고양이와 개로 표현한 악마와 천사 롤도 그렇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환자의 발현을 재밌게 그려내서 좋았네요. 물론 슬래셔다보니 호불호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슬래셔보다는 훨씬 약하게 그려지고 사랑으로 포장해서 거부감을 덜한 편입니다. 이런 작품이 메이저로 나왔다는 것에 후한 점수를 주지만 B급풍으로 좀 더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아쉬운 감이 있네요. ㅜㅜ 조금만 더 막 나갔으면~ 라이언 레이놀즈의 데드풀적(?) 팬이라면 추천드릴만합니다. 마르얀 사트라피라는 여성 이란 감독이던데 양키센스 영화라 묘하네요. 근데 엔딩씬들이 위트있기는 하지만 기독교적으론 좀 그런데 종교는 몰라도 하필 이란 감독이라 또;; ㄷㄷ 이하부터는
[나는 SOLO] 다시 한번 짝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9월 5일 |
짝 이후 오랜만에 스트레인저로 돌아왔다가 몇 번 안하고 끝나서 아쉽다~ 했더니 나는 SOLO로 거의 비슷하게 돌아왔는데 역시 재밌네요. MC가 생기면서 데프콘, 전효성, 이이경이 간단히 스튜디오 촬영을 하는데 나이와 목적이 맞는 분들이 나오다 보니 결혼들을 빨리도 하면서 반응들이 진짴ㅋㅋㅋ 비슷한 포맷이지만 그래도 역시 일반인들 짝짓기는 언제봐도 재밌네요. 첫인상부터 각 측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두 사람인데 너무 알콩달콩하니 커플까지 되서 좋았던~ ㅎㅎ 남녀 인원을 맞춰준 것도 꽤 고무적이었는데 2기에선 다시 남자가 많아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한 명 차이고 나중엔 여자가 많다던지 변화를 주지 않을까 싶기도한~ 커플
[기자들의 눈] HWPL 평화 루트 필리핀 민다나오, 14인 평화의 찬가 '위아원'
By 과천애문화 | 2022년 9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