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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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12Vienna, Austria. ---------------------------------------------------------------------------------------------- i. 친구의 생일과 짧은 방학을 맞이해서 함께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장소는 비엔나와 프라하.비엔나는 -before sunrise의 비엔나는- 내겐 처음이었고, 그만큼 꿈에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그런 설렘이 무색할 정도로, 난 여행을 앞두고 여러가지 이유로 정말 엄청난 몸살이 나서 앓아 누워버렸다.계속되는 기침에 목소리는 사라진지 오래였고,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따뜻한 꿀물로 연명(?)하며 정말 호되게 앓았다. 이런 상태로 과연 어딜가나 싶었지만, 그래도 비엔나가 아니던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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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라이즈" 블루레이도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 역시 구매를 하려고 버티고 있는 타이틀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하던 작품이기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안 사고 넘어가기 힘든 상황이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일단 반드시 리스트에 올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비포 선셋과 같이 출시 되었는데, 제 자금 사정이 도저히 그냥 뭘 사기에는 허락 되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해서 말이죠;;; 두 배우가 정말 젊기는 하네요. Special Feature - Theatrical Trailer 스펙은 솔직히;;;
![[영화] Before Sunrise(리처드 링클레이터)](https://img.zoomtrend.com/2013/06/11/f0009274_51b6723d2bf0c.jpg)
[영화] Before Sunrise(리처드 링클레이터)
제시(오른쪽)의 제안으로 하루를 오스트리아 빈에서 보내기로 한 셀린느(왼쪽). 를 굉장히 재밌게 본지라 그 1편 를 보았다. 그런데 기대 이하. 너무 기대했었나. 에단 호크가 분한 제시가 원래 저런 사람이었더라면 난 안 사귀어! 전형적인 미국인, 방황하는 20~30대(그러니까 말만 많은 남자) 내가 원하지 않는 남자상. 줄리 델피가 맡은 셀린느를 보니 조금 전(몇 년 전)의 내 모습 같기도 하다. 나도 저랬을 때 제시 같은 남자에게 반했을까. 이 생각이 들면서 현재 내 옆에 있는 이가 제시와 같은지 점검(검열, 검토?)하고 있는 중. 아마 30대를 코 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불안정한

비포 선라이즈 - 불같은 사랑을 섬세하게 이야기하다
이 시리즈를 결국 보게 될 거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시리즈인데다, 영화 자체가 독특한 면모가 있어서 말이죠. 다른 것 보다는, 제 취향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는 면이 있다는 점이기는 했습니다. 사실 그런 연유로 인해서 DVD도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워낙에 유명한 영화인데다, 결국에는 가족들, 특히 어머니와 아버지가 꼭 보고 싶다는 이유에서 결국 다시 보게 되었죠. 비포 미드나잇도 이미 예매 되어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이런 영화를 리뷰 할 때 한 가지 걸리는 점은, 제가 본 다른 영화와 오버랩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워낙 유명한 영화에, 이미 나온지도 시간이 꽤 지난 영화이다 보니 비슷한 류의 영화가 한 번은 걸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