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YM의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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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YM의 문제점은.....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지만 시즌을 거듭할수록 마샬을 제외한 모든 캐릭을 쓰레기로 만든 데에 있어요. 바니는 원래 쓰레기였다가 점점 개과천선하는 캐릭이었는데 마지막회에 뜬금없이 나 원래 이런 사람이었어, 너네도 있는 그대로의 나로 좀 봐주면 안돼?라며ㅋ 그러다가 뜬금없이 사고로 생긴 아이땜에 철이 든다라니...ㅋ 테드는 서사가 완벽했어요 자기가 끊임없이 갈구한 사랑을 찾아왔고 그게 마지막까지 로빈이었을 뿐이지. 그치만 결혼식에서는 그러면 안되는 거였어요 신랑 들러리로 와서 신부한테 고백하는 전남친이라니요? 자신이 스텔라한테 당한 건 생각 안하고 친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뻔한 바니한테 그러면 안되는 거였어요 (로빈일 제외하고 바니는 테드한테 완벽한 친구였다고 생각해요) 마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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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리저렉션 (2021) / 라나 워쇼스키

기겁하는 낙서공간|2021년 12월 27일

출처: IMP Awards 대히트 3부작 게임 [매트릭스] 시리즈를 만든 유명 게임 개발자 토마스 앤더슨(키애누 리브스)은 새로운 게임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회사 건물 옥상에서 있었던 축하 파티 도중에 투신을 할 뻔한 일로 상담사(닐 패트릭 해리슨)와 주기적으로 면담을 한다. 회사에서 원작자의 동의 여부와 상관 없이 새로운 [매트릭스] 3부작을 만들겠다는 의사를 보이고, 친구이자 회사 사장(조나단 그로프)은 동의할 기세다. 토마스는 머리를 식히기 위해 자주 찾는 카페에서 마음을 끄는 여자 티파니(캐리-앤 모스)와 마주치지만, 그녀는 애가 셋 있는 유부녀다. 이전 3부작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매트릭스]의 바이러스인 스미스 요원을 함께 제거하고 인류와 기계의 신사협정을 맺는데 성공한 네오(뿐 아니라 트

매트릭스 - 리저렉션

DID U MISS ME ?|2021년 12월 27일

리뷰를 하며 1편과 2편을 포함해 3부작에 대한 호오를 부등호로 나타냈었다. 그 때 아마 [2편 < 3편 <<<<<<<<<<<<<<<<<<<<<<<<<<< 1편] 정도로 썼던 것 같은데, 이번 4편은 감히 부등호로는 표현할 수 없는 종류의 어떠한 것이었다. 바닥 밑에 또다른 바닥이 있었다니, 이것조차 매트릭스스럽네. 부제는 '부활'인데 이거 어째 부관참시에 더 가까운 거 아니냐고. 매트릭스포! 1편은 여러 철학적 이야기와 주제들이 읽히는 영화였다. 하지만 4편은 그보다도 감독이 이걸 만들며 했던 생각들을 먼저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2013

DID U MISS ME ?|2020년 9월 9일

아무래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감독이 바뀌었다는 것. 자신들의 취향대로 전편을 이끌었던 크리스 밀러와 필 로드는 감독에서 제작자의 자리로 내려왔고, 그 자리를 새로 채운 건 코디 캐머런과 크리스 피언이라는 감독들이다. 찾아보니 코디 캐머런은 1편의 각본을 썼었더만. 그 이후로는 성우로서의 일을 더 많이 했고. 크리스 피언은 이 작품이 첫 연출작이었던 모양이다. 다만 이후 을 연출했었고. 나 그거 진짜 기분 나쁘게 봤었는데.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눈에 띄게 다른 부분들이 생겼는데, 전작이 코미디 + 재난 영화의 외관이었다면 이번 속편은 코미디 + 모험 영화의 태를 띈다. 이나 특히 느낌이 물씬 드는 설정. 주인공들의